#. LA갈비에 시원한 육개장, 갈치구이, 떡갈비까지 식탁을 채우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차리는 식탁은 빠르고 편리한데다 영양적인 균형까지 고려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2년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먹는 즐거움은 한층 커졌다. 배달 음식 시장 역시 커졌지만 넘쳐나는 일회용 식기와 강한
OCI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나선다.
OCI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의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리(Mark Lee) OCI 경영관리본부장과 남용현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등
신한카드는 최근 커피전문점 이디야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는 특화된 서비스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제휴카드 '이디야 신한 신용카드'와 '이디야 신한 체크카드' 등 2종을 이달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카드는 이디야 커피 체인점에서 결제시 30~50%할인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소
우아한형제들의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에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의 명가 ‘붓처스컷’이 온라인 최초로 단독 입점한다.
‘붓처스컷’은 배민프레시가 공식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 중 하나로 삼원가든, 투뿔등심으로 유명한 한식 기업 SG다인힐이 운영하는 고급 브랜드다. 한식 전문 기업의 육류 관리 노하우와 4년 간 자체
SG다인힐의 ‘블루밍가든’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신진도의 해산물을 이용한 ‘신진도 프로모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6월 초부터 처음 선보이는 이번 메뉴는 우리나라 서해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에 활용하여 보다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신선한 참소라에 로제
박영식 SG다인힐 대표는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이자 골퍼 박지은 선수의 남동생으로 유명하다.
박 회장이 고기에 집중해 삼원가든을 세웠다고 한다면 박 선수는 골프, 박 대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SG다인힐로 업스케일 시장의 선구자가 됐다. 가족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하지만 일가를 이룰 정도로 출중한 집안인 셈이다.
박 선수는 박 대표의 레스토랑에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인 박영식(34) SG다인힐 대표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선언했다. 삼원가든·SG다인힐의 첫 해외 진출이다.
삼원가든은 1976년 삼원정으로 시작해 지난 36년간 삼원가든을 방문한 고객수만 2100만명을 넘어섰다. 1981년 압구정동으로 이전해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식전문점으로의 탈바꿈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
SG다인힐이 운영하는 블루밍가든은 한국 고유의 음식재료와 최고급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겨울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윈터 인 코리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목포산 생고등어, 진천산 토종닭, 해남산 무화과, 통영산 각굴 등 전국 곳곳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해남산 무화과로 맛을 낸 무화과 루꼴라(1만800
붓처스컷이 총 206석 규모로 삼성점을 오픈한다.
SG다인힐은 오는 18일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길 건너에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매장은 프라이빗한 3개의 룸과 캐주얼한 바, 넓고 모던한 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기존 매장들에 비해 바의 비중을 늘려 다이닝 이외에도 바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음료,
오는 8월 말 서울 여의도에 오픈하는 복합쇼핑몰인 IFC몰에 외식브랜드들의 입성 경쟁이 뜨겁다. 인근의 오피스족 수요를 노린 것이다.
IFC몰은 외식업체 SG다인힐의 이탈리안 핏제리아 꼬또(Cotto), 프렌치 스타일 레스토랑 르 브런쉭과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하노이 등이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맥도날드도 IFC몰 내에 여의도 지역 첫 매장을 오픈
삼원가든은 2012년 임진년 설을 맞이해 한우 갈비, 등심, 불고기 등 다양하게 구성된 고품격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기프트 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보다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해 귀한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35년간의 명성과 전통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한우 등심, 갈비, 불고기, 양념갈비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했다.
명품 선물
붓처스컷(Butcher's Cut)이 9일 서울 파이낸스 센터 지하 2층에 3호점을 오픈했다.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붓처스컷 광화문점을 오픈하고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고객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붓처스컷 광화문점은 10가지 이상의 파워 런치 코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근 회사원들을 겨냥한 테이크 아웃 메뉴도 준
SG다인힐은 지난 26일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붓처스컷’을 한남동 꼼데거리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붓처스컷은 100석 규모로 지하는 주방, 1층은 거칠고 강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바와 테라스, 다이닝 부스석으로 구성됐다. 2층은 프라이빗 룸이 있어 비즈니스 접대 등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으며 분리된 복층 구조로 단체모임에
하이트맥주는 삼원가든으로 유명한 외식전문그룹 SG다인힐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하이트맥주는 SG다인힐의 외식프랜차이즈 블루밍가든, 퓨어멜랑쥬, 봉고, 패티패티 등에 순차적으로 맥스 및 맥스 생맥주를 공급 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휴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8월31일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13일까지 외식 전문기업 SG 다인힐과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SG 다인힐에서 운영중인 삼원가든 신사본점 및 대치점, 이탈리안 비스트로 블루밍가든에 신차 CC를 전시하며, 레스토랑에서 차량 상담과 함께 CC의 시승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블루밍가든과 삼원가든에서는 폭스바겐 메뉴를 개발해 이를 주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