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이 신규 UHD 셋톱박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이 신규 셋톱박스 ‘헬로tv UHD2’를 출시하며, 2040 세대를 핵심 고객으로 확보하는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은 △성능 △콘텐츠 △가성비 삼각편대를 앞세워 프리미엄 UHD 상품을 헬로tv의 주력 상품화하는 것이다.
KT가 인터넷TV(IPTV)에서 1인 미디어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신규 서비스를 내놨다.
KT는 10일 ‘올레 tv 뷰플레이(VuuPLA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 고객들은 ‘올레 tv 뷰플레이’로 많게는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하는 게임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국내 대표 멀티채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위한 매장 홍보용 디지털게시판 제작 서비스 ‘프로모타’를 출시한다.
1일 LG유플러스는 2일 ‘프로모타’를 출시하고, 내년 3월까지 U+인터넷을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소상공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모타는 메뉴판, 신제품출시, 할인 행사 등 매장에서 홍보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제작물을 앱으로 제작해 TV, 모니터 등
1등 키즈 콘텐츠가 1등 케이블과 만났다.
LG헬로비전이 헬로tv에 ‘U+tv 아이들나라’를 론칭하고, 케이블 가입자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IPTV ‘U+tv’의 성공을 견인한 킬러서비스를 도입해 케이블TV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LG헬로비전은 양사 시너지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자체 상품력 강화에 적극 힘쓸 방침이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인 ‘U+tv’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 주요 관심사 중심의 콘텐츠 차별화가 골자다.
앞서 지난 해 5월부터 7월까지 4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50대 이상 고객의 관심사가 건강·운동(49%), 여행(39%), 저축, 주식, 부동산을 포함한 가계금융(39%) 순으로 나
-세계 최초 IPTV와 VR의 만남, 색다른 나만의 TV ‘슈퍼 VR tv’
-국내 최고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내 마음대로 이동 가능한 ‘UHD 4’
-국내 최초 가족구성원 취향분석, 나를 위한 콘텐츠 추천 ‘AI 큐레이션’
KT가 4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IPTV 3대 혁신 서비스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구글 AI(인공지능)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를 통해 U+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하나의 AI플랫폼을 활용하는 타 통신사들과는 대조적으로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에 이어 구글 어시스턴트를 U+IoT 서비스와 연동, AI플랫폼에 대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LG유플러스와 GS샵은 생방송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음성으로 간편히 주문할 수 있는 AI홈쇼핑 서비스를 5일 출시했다.
AI홈쇼핑은 △주문 및 결제 △주문취소 △방송알림설정 등 음성명령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기존 ARS 전화 연결을 기다리거나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AI홈쇼핑은 휴대
KT는 올레 tv 홈쇼핑 방송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상품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AR 쇼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R 쇼룸은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된 모바일 앱(App)만 있으면 제휴된 홈쇼핑 3사의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상품을 모바일과 TV 화면에 3D 콘텐츠로 구현하는 실감형 커머스 서비스다.
모바일 화면
KT스카이라이프가 ‘UHD 1등 플랫폼’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일 기술협력을 통해 8K UHD 실험방송을 추진하고, 무궁화 7호 신규 위성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15년 6월 UHD 방송 상용화 이후 지난해 UHD 셋톱박스에 안드로이드 OS를 최적화 시킨 ‘skyUH
KT스카이라이프 안드로이드TV 가입자가 5만 가구를 돌파했다. 출시 8개월 만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IP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TV인 ‘스카이라이프 UHD A+’ 가입자 5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1월 스카이라이프는 구글과 손잡고 UHD 셋톱박스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시킨 위성-안드로이드
KT스카이라이프가 기상악화 시에도 끊김 없는 위성방송을 볼 수 있는 스마트 IP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폭우∙폭설 등으로 위성방송 수신품질이 떨어져도 IP 네트워크를 통해 끊김 없는 방송을 제공하는 스마트 IP 백업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위성방송은 특성상 기상 악화 시 수신품질이 떨어질 경우 방송이 일시적으로 끊기거나
UHD방송이 이 달 31일 전면 시행하는 가운데 셋톱박스를 교체해야 한다는 소식에 아리온이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29분 현재 아리온은 전일대비 34원(3.61%) 상승한 97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달 31일 UHD방송이 전면 시행된다. 하지만 다수 언론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와 유료방송은 UHD 채널 송신 관련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데다 현재
티브로드가 올해 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방송통신 동등결합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티브로드는 현재 디지털전환율은 다이렉트HD가입자를 포함해 87%를 넘어섰고, 올 상반기 중으로 9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아날로그방송 종료 시범사업 지역인 티브로드강서방송의 디지털전환율은 지난달 기준으로 95%를 넘어서
딜라이브는 지난달 공개한 ‘딜라이브 플래티넘’과 ‘딜라이브 UHD’ 셋톱박스를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샛톱박스는 기존 검은색 사각형 셋톱박스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화이트 톤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넷플릭스와 UHD채널ㆍVOD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기능을 탑재했다.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되는 딜라이브
가온미디어는 2001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 현재 전 세계 90개국 150여 방송통신사업자에게 토털 방송통신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5년 글로벌 방송통신사업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국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형 사업자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는 ‘B tv UHD’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B tv UHD는 2014년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다양한 장르의 UHD 전용 영화관과 프리미엄 채널 등 국내 최다 5개의 실시간 UHD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또 HD 대비 4배 선명한 UHD 콘텐츠와 함께 멀티뷰, B tv 서라운드, 온가족 이어폰
CJ헬로비전이 미디어 기술기업들과 함께 케이블TV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그동안 인수ㆍ합병(M&A) 이슈로 감소한 기술 투자도 예년 수준을 상회시킬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7일 서울 CJ인재원에서 30여 개 미디어 기술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방송통신 융합 흐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헬로테크포럼’을 개최했다. 헬로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디엠티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캐비지스튜디오에 투자를 통한 지분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비지스튜디오는 모바일게임 전문개발사로써, 현재 모바일게임 ‘이차원전희’를 개발하고 있다.
캐비지스튜디오는 이번 디엠티의 지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환경에서 성공적인 중국시장 론칭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 향후 국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