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2024 경기 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 혁신의 미래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학생들에게 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SW 글로컬 챌린지’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글로벌 관점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SW·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SW·AI 기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소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SW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인재 육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소속 강사 역량 강화 △SW미래채움 의정부센터 거점 활용 △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0일 '도내 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W미래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코딩, 로봇, 그리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코딩, 로봇, 그리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업해 지속적인 업무
전국 13개 지역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성과 공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전국 13개 지역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와 200여 명의 SW전문강사 등이 참여한 ‘2023 SW 미래채움 어울림데이’를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W미래채움은 SW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SW교육 확대와 SW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8~29일 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 및 로비에서 ‘미래의 꿈나무, 기회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2023 경기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의 일부로, 도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
정부가 앞으로 5년간 25조 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5년간 과학기술인재정책의 비전과 목표, 추진과제를 담은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ㆍ지원 기본계획(2021∼2025년)’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전환의 시대, 혁신을 선도하는 과학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인공지능(AI) 대학원,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등을 통해 2025년까지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겠다”며 “AI 선도학교(2021년 500개), SW미래채움센터(10개소)를 통한 초·중등 및 전국민 소프트웨어 교육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 소프트웨어미래채움' 사업 수행기관으로 경기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프트웨어미래채움은 지역·소득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체험 교육장인 미래채움센터를 운영하고,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초·중등학생에게 소프
대교에듀캠프는 강원지역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 교육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SW 미래채움 사업은 지역 간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현재 강원, 인천, 경남, 전북, 충북 등 지역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5개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지역별 SW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3년간 센터당 35억원을 투입해, 각 지역에 초·중·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