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몽골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라이프스굿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몽골을 찾았다. 이들은 9~13일(현지시간) 수도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구에 있는 샤하르트 79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몽골 재방문은 지난해 초·중학교 보수에 이어 함
LG전자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초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고마시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공급을 도와주는 ‘LG 희망학교’(LG Hope School)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LG전자는 2012년 케냐를 시작으로 콩고민주공화국 등에서 LG 희망학교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LG
LG전자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고마시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공급을 도와주는 ‘LG 희망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LG 희망학교는 해외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LG전자는 2012년 케냐를 시작으로 콩코민주공화국 등에서 LG 희망
LG전자가 중국에서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는 9일 북경에서 LG전자 중국법인장 신문범 사장, 대외협력FD담당 윤대식 상무 등이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차세대교육기금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사회공헌 사업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중국지역에서 첫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첨단 디스플레이 현장을 둘러봤다.
LG디스플레이는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15일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을 방문해 최첨단 디스플레이 생산라인과 수처리 시설 등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이 ‘제7차 세계 물포럼’ 참석차 방한 중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현장 시찰을 희망
LG는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도록 과학·언어·음악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는 이중언어와 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선발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카이스트 교수진이 지도하는 교육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이 프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키베라 지역에서‘LG희망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가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를 건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부터 16개월에 걸쳐 유엔세계식량계획 및 케냐 정부와 협력해 LG희망학교 건립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붕이 무너지고 조명도 없는 열악한 공간에서 공부하던
LG전자가 중국 어린이들의 희망 전도사로 나섰다.
LG전자는 중국 내 6000여 명의 ‘LG희망학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를 열고 입상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학교와 LG전자 중국법인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입상자 11명은 지난 16일부터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17일부터
LG전자가 지구촌 빈곤국가에 따스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는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의 ‘LG희망가족’과 ‘UN세계식량계획(이하 WFP)’사무소를 방문해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2010년 10월 WFP와 양해각서를 맺고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극빈층을 대상으로 ‘LG희망가족’ 7000가구를 선정, 사회
LG전자가 ‘기업 재능기부’로 사회공헌에 힘쓴다.
LG전자는 19일 △스마트TV용 기아구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무료사용 △책 읽어주는 휴대폰 제공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늘린다고 밝혔다.
기아구제 앱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에 기부할 수 있는 ‘We
LG전자가 축구 경기로 동아프리카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LG전자는 25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에서 ‘LG 컵 아프리카2011’를 개최해 케냐와 수단 축구 국가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에는 현지 주민·고아원생들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가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
LG전자가 아프리카에서 진행해 온 기아구제 사업인 'LG희망가족'을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에서 실시하는 등 아시아로 확대한다. LG희망가족은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일자리 제공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UN세계식량계획(WFP) 조셋 시런(Josette Sheeran) 사무총장과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장 남영우
LG전자 중국지역본부는 중국 내 LG희망학교 우수 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을 초청, 2박3일간 ‘상하이 엑스포’를 포함해 상하이(上海) 및 난징(南京)의 명소를 관람하는 문화체험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9일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상하이 엑스포의 ‘LG주간 행사’ 기간에 맞춰 이뤄져 초청 학생 및 교사들에게 LG 브랜드를
LG전자는 최근 자사의 노동조합이 지구촌 최빈국인 에티오피아 청소년들이 보낸 감사의 영상편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LG전자 노조에서 ‘LG희망학교’에 기증한 책걸상 400여개에 대해 감사의미로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보내온 것이다. 이번 기증으로 총 1600여 명의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새 책걸상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에티오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 초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선언한 가운데 최근 해외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캄보디아에서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박준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대표단 등 20명은 캄보디아의 북부 내륙지역 씨엠립주의 꼭젠 마을을 찾아가 이틀 동안 구호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노동조
LG전자가 지구촌 최빈국 기아구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케냐 나이로비지역과 몸바싸 지역 13개 학교를 ‘LG희망학교(LG Hope School)’로 선정하는 하는 한편,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암하라, 오로미아 등의 일부 마을을 ‘LG희망마을(LG Hope Village)’로 지정해 본격적인 기아구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LG전자는 8월 들어 본격적으로 ‘2006년 주니어 과학교실’을 열기 시작했으며, 소년소녀가장들을 대상으로는 여름캠프를 열어 휴가철 들뜬 마음에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이웃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
특히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에는 휴가를 미루거나 개인휴가 일정임에도 주말에 계획된 봉사활동에 참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