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023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권위를 갖춘 유명 학회에서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후보물질의 다양한 연구 결과 40건을 구두 또는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한미약품이 발표한 연구들은 항암과 비만대사, 희귀질환 등이 주를 이뤘다. 발표된 40건 중 한미약품이 25건을 직접 발표했고, 15건은 한미약품과 협업 중인 MSD, 앱토즈
한미약품은 15일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LAPSGLP-2 analog(HM15912)’의 글로벌 임상2상, LAPSGLP-2 analog와 ‘LAPSExd4 analog(에페글레나타이드)’ 병용요법에 대한 염증성장질환(IBD)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미약품이 최근 유럽에서 자사 랩스커버리 기반의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단장증후군 신약 ‘LAPSGLP-2 analog(HM15912)’의 글로벌 임상2상과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전임상 2건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 ‘HM1591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 월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LAPSGLP-2 Analog(HM15912)’의 글로벌 임상2상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LAPSGLP-2 Analog
한미약품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1억 원과 영업이익 1274억 원, 순이익 811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60.1%, 순이익은 368.9% 증가한 호실적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한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LAPSGLP-2 Analog 'HM15912'가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임상1상으로 확인한 체내 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LAPSGLP-2 Analog(HM1591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단장증후군 혁신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이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전체 소장의 60
한미약품은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HM15912)'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희귀 소아 질병 의약품(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 RPD)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4일 RPD로 지정된 LAPSGlucagon Analog(선천성 고인슐린증
한미약품이 NASH 치료제 HM15211(LAPSTriple Agonist) 등 핵심 R&D 과제 8개를 글로벌 투자자에게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한미약품의 2020년 비전 및 주요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권 사장은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을
한미약품은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短腸症候群·짧은창자증후군) 치료 바이오 신약(LAPSGLP-2 Analog, 코드명 HM15912)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HM15912'는 현재 전임상
한미약품이 단장증후군 바이오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의 LAPSGLP-2 Analog는 독자적
한미약품이 약효지속성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반의 비만 및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LAPSTriple Agonist(HM15211)' 임상 1상에 진입했다. 한미약품의 차세대 치료제 개발 로드맵의 첫번째 타자다.
18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국제임상시험 등록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 Trials) 등에 따
한미약품이 지난 13일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을 선언했지만 당일 주가가 0.18% 하락에 그치는 등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올리타의 글로벌(중국) 판권을 가진 베링거인겔하임, 자이랩이 권리를 반납했고 경쟁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시장에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올리타의 개발중단을 예정된 수순으로
한미약품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비전을 대거 소개했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희귀질환, 급성백혈병 등의 영역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회사의 비전과 올해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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