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나무·우체통'을 설치, 최고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가스공사는 올바른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 및 청렴 우체통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과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 대표 및 본부별 대
한국가스공사(KOGAS)가 2024년 혁신리더를 선발,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한국가스공사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순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해 85명의 가스공사 혁신리더가 참석해 2024년 혁신계획을 공유
한국가스공사가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
가스공사는 일반직 143명과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 등 16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최근 발전용 LNG 가격 상승 등으로 역대 2위의 분기 실적을 낸 한국가스공사가 LNG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신사업을 통해 친환경 연료전환을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최근 LNG를 기반으로 한 네 가지 신사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신사업 추진전략은 지난해 9월 KOGAS 2021 A New Era에서 선포한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 ‘NRS' 설비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MOL,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선급(KR) 등의 주요 선주ㆍ선급 관계자가 참여했다.
LNG 재액화시스템은 LNG운반 중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모아 액체로 바꿔 화
한국가스공사가 수소플랫폼 변화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를 모으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13.02%(5450원) 오른 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KOGAS 2021 : A New Era’ 행사를 열고 해외 그린수소 생산ㆍ도입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한 2030년 △수
◇삼성에스디에스 –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3분기 실적 안정적, 박스권 점차 벗어날 전망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4대 전략사업은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로 성장 전략 집중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만 원 유지
◇에이치피오 –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안정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관심
중국 수출
OEM 자회사 비오팜 증설 완료
중국
한국가스공사가 영업이익 3조 원 달성을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27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KOGAS 2021-A New Era’ 행사를 열고 수소사업 및 신사업 비전과 프로농구단 창단을 전격 선포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의 2030 비전을 ‘어느 곳에서나(Everywhere)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며 사람 중심의 그린 라이
한국가스공사는 7~25일까지 대구시민과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허브(가칭)’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
그린뉴딜 허브는 천연가스·수소 등 신에너지 분야 연구, 수소 유통, 홍보·체험, 지역상생,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가스공사 본사 앞 2만7000여㎡ 부지에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향후 가스공사 수소사업
한국가스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사회적 가치 실현’을 4대 경영전략 방향 중 하나로 설정했다.
본사 대구 이전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상생 협력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코로나19 극복 방안에 초점을 맞춰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올해는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글로벌 시장 재편, 장기 저유가 및 금융시장 유동성 변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 핵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의 전환을 앞세운 '제2창업'을 선언했다고 19일 밝혔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18일 열린 가스공사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미래 에너지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제2창업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우선 가스공사는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기존 공급 중심
한국가스공사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우수 스타트업을 찾는다.
가스공사는 '제2회 빅데이터·AI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매칭을 통해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처음 열렸다.
올해 두 번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가스공사는 15~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 국제가스&FC(연료전지) 산업전'에서 'KOGAS 동반성장관'을 운영,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선두전자 등 6개 중소협력사의 부스 임차료 및 전시
산업용 압축기 제조회사인 한화파워시스템은 한국가스공사(KOGAS)가 수행 중인 복합에너지 허브 구축 사업의 수소충전 시스템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압축기, 고압용기, 냉각장치 등 기자재를 컨테이너 안에 설치하는 패키지형 수소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가스공사에 공급한다.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시운전, 최종검사까지 모
한국가스공사 15일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사업을 시행해온 가스공사는 올해도 생산성 제고, 수출 활성화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 개별 중소기업의 수요를 고려해 총 12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3억 6000만 원을 맞춤 지원한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사업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매출·수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인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천연가스를 장기적·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한국가스공사가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개방형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참여형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 제안이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에서 진행 중인 원유 사업을 통해 933억 원의 배당 수익을 냈다.
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 수행 출자 법인인 코가스(KOGAS) 이라크 B.V로부터 933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0년 주바이르 사업에 참여해 첫해 하루 평균 18만 배럴을 생산했으며 올해 9월 1단계 생산 목표인 5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제13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중소기업 자율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