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15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창립기념식은 이날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광동제약 임직원 및 내빈을 비롯,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외부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지난 2년간 ‘2020
광동제약은 창업주인 고(故) 가산 최수부 회장의 2주기를 맞아 24일 천안 선영에서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과 유가족 중심으로 검소하게 진행됐다.
고 최수부 회장은 지난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한 이래, 경옥고ㆍ쌍화탕ㆍ우황청심원 등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했다. 또 정직과 신뢰라는 확고한 원칙과 뚝심으로 수많은 위기
광동제약은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매출 521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 등 2014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제4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광동제약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ㆍ이하 CI)를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CI 선포식 이후 제품 포장에 새로운 CI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사인물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광동제약의 CI는 새로운
광동제약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41기 매출액 4674억원 등에 대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주당 70원의 현금 배당, 원도희 감사 및 최춘식 감사 재선임의 건, 임원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광동제약은 2013년 매출 4674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
광동제약이 올해를 2020년 매출 1조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3~4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숍을 갖고 2014년 목표를 2020년 트리플1 달성을 위해 경영 혁신을 통한 비전 경영의 원년으로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올해는 조직의 각 부문이 50년 반환점을 지나 10
광동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20년까지 매출 1조 달성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창립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 직원이 공유했다. 또 새로운 비전인 ‘2020 Triple1,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을 선포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창립50주년 기념사를 통해 “광동의 지난 50년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