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우희진이 유지태의 도발을 말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강민재(우희진)가 김문호(유지태)를 찾아와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재는 김문호가 김문식(박상원)이 출연하는 대담에 반박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선데이 사무실로 찾아와 말렸다. 강민재는 “오너가는 건들 수 없다. 그 방송 어차피 못
‘힐러’ 유지태가 센스를 드러냈다.
2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우희진과 도란도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준비 중 우희진의 정면으로 조명이 세게 비추자, 유지태는 손으로 직접 빛을 막아줬다. 유지태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
'힐러' 유지태, 박민영에 친모 정체 고백 "도지원이 네 엄마다…겁이 나서 미뤘다"
유지태가 박민영에게 친모가 살아있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호(유지태)가 채영신(박민영)에 친모의 정체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식(박상원)은 채영신을 자신의 언론사 사옥으로 불러들여 그간 힐러의 행각
박상원이 박민영을 자신의 언론사로 데려와 힐러의 정체가 지창욱임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식(박상원)이 채영신(박민영)을 자신의 언론사옥으로 데려와 부하직원을 통해 힐러의 정체를 밝혔다.
이날 김문식은 그간 힐러의 행각에 대해 조사한 것을 밝히며 채영신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때 김문호(유지태)는 채영신
배우 유지태의 표정 3단 변화가 포착됐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심각했다가 진지했다가 놀라는 표정 변화를 선사하며 방송 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스틸 사진 속에는 유지태의 놀란 표정을 바라보고 있는 박민영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힐러’ 지창욱, 대신 죽은 오광록에 폭주… “과연 유지태가 막을 수 있을까”
‘힐러’ 유지태가 지창욱의 폭주를 막아설 수 있을까.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은 대낮 대로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창욱(서정후 분)과 유지태(김문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20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힐러’에서 기영재(오광록 분)가 정후의 정체
‘힐러’ 박상원이 유지태에게 박민영을 데려가겠다고 선포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식(박상원)이 채영신(박민영)을 만나는 모습을 본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는 채영신을 찾아온 김문식을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김문호는 “감히 여길와? 형이 어떻게 그애를 봐. 이렇게 떨지도 않고 무릎꿇지도 않고 그애
유지태의 애잔한 스틸이 공개됐다.
'힐러' 유지태가 눈물이 가득 고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11회 예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애틋하면서도 슬픈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는 지난 방송 분에서 김문호(
‘힐러’ 유지태, 촬영장 바리스타로 변신…“지창욱 박민영은 어디에?”
배우 유지태의 훈훈한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배우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유지태는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특히 온화한 미소로 스태프들에게 커피를 권하며 훈훈
‘힐러’ 유지태가 박상원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을 헤치려고 했던 김문식(박상원)에게 분노하는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는 김문식의 집에 찾아가 “형 무슨 짓 한거야. 이제 인간 안하기로 했어? 이제 인간 아니면 뭐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문식은 “알아듣게 말을해”라고 답했다.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을 구해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이 엘리베이터 추락 위험에 빠진 채영신(박민영)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후는 채영신을 구한 뒤 조민자(김미경)에게 “엘리베이터가 조작됐다. 그 근처에 범인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채영신을 데리고 간 김문호 추적해달라고 부탁했다.
지창욱은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유지태가 박민영을 와락 끌어안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은 5일 방송을 앞두고 유지태가 박민영을 끌어안은 채 분노를 억누르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김문호(유지태)는 채영신(박민영)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과거 사건에 침묵했다는 죄책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속죄의
[KBS 연기대상] 이준기, 우수연기상 수상
배우 이준기가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준기는 "시상식 즐기러 왔는데 상을 받으니 떨린다"라
힐러 유지태
‘힐러’에 출연중인 유지태의 여심 사로잡는 살인미소가 화제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여심을 사로잡을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유지태는 촬영장 어디서든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기자들도 선망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과 안정
'힐러'
배우 지창욱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어리버리한 모습과 한 여자를 보호하는 흑기사의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 5회에서 지창욱은 힐러 서정후와 어리버리한 신입사원 박봉수의 극과 극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지창욱은 박봉수로 열연, 폭행을 당할 뻔한 현장에서 두려움에 떨다 선배 박민영(채영신)
‘힐러’ 유지태-지창욱-박민영 본방사수 인증샷…“평상시 모습도 연예인 포스 넘쳐!”
‘힐러’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화제다.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을 비롯해 전 스태프들이 지난 9일 2회 방송 분을 함께 시청하기 위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
배우 유지태가 눈빛과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유지태는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 (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상위 1%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3회 방송 분에서는 과거 씬들과 연결된 장면들이 김문호의 현재와 오버랩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
월화드라마 ‘힐러’의 유지태가 애틋한 눈빛을 선보였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지태가 박민영을 지켜보고 있는 애틋한 눈빛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유지태는 심부름꾼 힐러를 통해 채취한 박민영의 손톱으로 그의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이어 유지태는 그녀의 가족관계, 입양 여부 등
'힐러' 유지태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배우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고개를 빼꼼 내밀거나, 누군가를 찾다가 눈짓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난기 어린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유지태는 '힐러' 에
'힐러'
뚜껑을 연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에는 먹을 것이 가득했다.
지난 8일 밤 10시 첫 방송된 '힐러' 1회에서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레전드급 심부름꾼 '힐러' 서정후(지창욱 분)은 라이벌파와 격전을 벌이며 짜릿한 액션을 선보였다. 특종을 꿈꾸며 스타를 뒤쫓는 B급 인터넷신문 연예부 기자인 채영신(박민영 분)은 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