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에스지는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과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면역항암제의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MOU를 기점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알테오젠과 관련 추가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양사가 히알루로니다아제 ‘ALT-B4’를 활용해 면역항
휴온스(Huons)는 팬젠(Pangen)을 143억원에 인수한다. 휴온스는 6일 팬젠 주식 264만7378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구주 인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팬젠의 주식을 취득한다. 휴온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팬젠의 기존 최대주주인 CG인바이츠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며 팬젠이 발행하는 신주도 취득한다.
이후 휴온스는 팬젠
유안타증권은 30일 알테오젠에 대해 할로자임 외 유일한 ‘SC 제형화’ 기술을 갖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유안타증권 하현수 연구원은 “SC 제형이 자가 주사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자가면역질환, 당뇨 등에서 필수적인 제형이었으나 전문가에 의한 투약이 필요한 항암제에서는 필수 제형이 아니었다”면서 “그러나 J&J
알테오젠이 지난해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8.2% 증가한 264억 원, 영업이익은 532.8% 성장한 57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4.5% 증가한 42억9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알테오젠의 외형적 성장은 기술 수출에 따른
알테오젠이 신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완제품인 테르가제(Tergase) 품목허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말 미국에서 테르가제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진행해 올해 8월 전임상 시험을 마무리했고, 이번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제품화에 나선
알테오젠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용(SC)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기술을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후 1, 2차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6월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로 약 4조 7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
알테오젠이 28일 효소 활성과 열 안정성이 증가한 새로운 히알루론산 가수분해 효소 및 이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술에 대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주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와 이를 제조 하는 기술로 효소의 활성과 열안정성을 증가 시킨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기술을 글로벌 10대 제약사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ALT-B4)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권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원천기술인 '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 단백질을 전세계 두번째로 개발해 특허 출원한바 있다.
이
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활용한 자사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비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10대 제약사에게 ALT-B4를 다수의 제품 개발 및 전세계 상용
알테오젠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의 두번째 글로벌 딜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24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활용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비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에 ALT-B4를 다수의 제품
알테오젠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을 이전한 후 첫번째 원료 물질 공급에 대한 마일스톤 300만 달러(약 36억원)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물질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효소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을 위한 계약을 진행했으며 약 1조 6
알테오젠이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과 관련해 첫번째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알테오젠은 9일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첫번째 GMP 배치 원료 물질 생산 공급에 대한 마일스톤 300만달러(약 36억원)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기술을 이용한
알테오젠은 기존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특허의 단백질 서열을 확장해 더욱 진보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집단에 대한 권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2018년 원천기술인 하이브로짐(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재조합 단백질
글로벌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 대표기업인 알테오젠이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가 지난 1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희귀의약품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는 국내에서 성인용 임상 2a를 완료하고 글로벌로 소아용 임상2, 3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7월 브라질 기업 크리스
알테오젠이 지난 2일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체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 1300만 달러(약 152억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 이후에 알테오젠은 제품의 임상, 허가 및 판매 이정표 달성에 따라 내년부터 추가로 사전 확정된 금액의 마일스톤을 받게되며 총 계약 규모는 약 1
알테오젠이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플랫폼을 글로벌 기술이전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300만달러(약150억원)을 포함해 최대 13억7300만달러(1조6190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기술을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알테오젠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KDDF로부터 ALT-B4의 세포주 확보,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 확립, 전임상 시험을 지원받게 됐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연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기술로 바이오의약품 또는 항체의약품의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원천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계약상대방에 대해서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의 하나로 글로벌 마케팅 및 R&D 역량을 보유한 회사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6개월간 알테오젠의 ALT-B4를 평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옵션 계약으로 계약금은 100만달러 규모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
알테오젠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 라이센스 옵션계약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일보다 4.45% 오른 4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개장 전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의 하나와 옵션 기간 중 실사를 통한 기술 확인 후 미리 합의된 조건으로 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옵션계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