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 태백, 영월, 삼척) 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이음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희망이음콘서트’는 재단의 문화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이 ‘더 히스토리(The History)’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기조에 맞춰 부산에서 첫 출발을 하였다. 지방시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과 전국 각 시도의 지역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홍보하는 ‘전시관’, 각계 전문가가
20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2단계 개통 후 처음으로 생계·주거급여 등 정기급여 30종이 지급된다. 정부는 ‘먹통 사태’를 유발한 시스템 오류를 대부분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19일 “20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시·군·구가 결정한 1차 정기급여가 지급된다”며 “첫 지급되는 정기급여의 예상 규모
한국교통안전공단 임직원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를 기부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1억6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총 5명)는 월 급여의 30%를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반납하고 관리직은 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9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주요 구직처인 중소·중견기업의 인식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유도하고, 국내 지역경제의 균등 발전과 청년 인재들이 연고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교육 전문기업 ㈜희망이음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267개소에 초등학교 1학기 학습지를 무상 지원했다.
희망이음은 ‘2020 희망이음 학습지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전 학년 교재 5000여 권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돕는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확대·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여 지역 내 취업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올해 프로젝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을 가질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2018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진행된 '2018 희망이음 프로젝트' 성과를 나누고 우수 기업과 청년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산
[경제]
◇기획재정부
24일(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5:00 국군장병 위문(비공개)
△'2019년 할당관세‧조정관세 대상 품목‧세율' 국무회의 확정
△'KOSTAT 통계플러스' 2018년 겨울호
26일(수)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석간)
△’19년 1월 1일 개정 외국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야외광장에서 유정임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치명인인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이사는 한국식품 명인협회 포기김치 명인 제38호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7회 김치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권병윤 이사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18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에 속도를 낸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KIAT와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지역 기업 탐방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8년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지역 가정위탁보호 아동 및 소외계층 아동 80명을 초청해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희망이음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박 2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아동의 기초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세계화폐여행, 경제순환 놀이 등 게임형 금융교육과 더불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권리나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