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저소득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을 위한 임직원 희망 걷기 기분 캠페인 ‘위시드림’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시드림은 국민카드 임직원들이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 보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9월 3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됐다.
기부
KB국민카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드림(WE:SH DREAM)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 선물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이다. 기부금은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사회복지포털 복지넷을 통해
롯데마트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26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를 후원한다.
희망걷기대회는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굿네이버스의 ‘굿워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수 문제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
KB국민카드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카드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8월 서울 청계천에서 김덕수 사장 등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혈액암 환자 돕기‘임직원 희망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혈액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의 쾌유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KB국민카드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임승득 영업본부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환자 돕기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 투병 중인 이웃들의 쾌유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말 청계천에서 혈액암 환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진행한 걷기 행사에 이은 두
KB국민카드가 혈액암 투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31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김덕수 사장 등 임직원 110여명이 지난 29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혈액암 환자 돕기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혈액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의 쾌유를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혈액암 환자를 위한 희망 메시지가 적
“노인병동에 최근 한 달 새 환자가 5명 사망했습니다. 여태껏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진주의료원 노조는 4일 보건복지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뒤 진료 공백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도는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을 2월26일 폐업 선언한 이후 노조원과 정치권의 반발
야후!코리아는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제휴를 맺고 야후! 지도에 ‘미아 찾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지도 위에 미아의 실종된 지점을 표시해주며 사진, 이름, 실종 일자, 신체 특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사용자는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해당 지역 부근의 미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현재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