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모르는 고가 화장품 인기가 뜨겁다. 경기침체에도 소비를 줄이지 않는 40대 여성 고객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후 비첩 자생에센스’ 는 45ml용량에 16만원으로 고가지만 2009년 출시된 후 3년만에 누적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피부 자생력’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제시한 한방 에센스로 고기
LG생활건강의 ‘후 비첩 자생에센스’가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 1천억을 돌파를 기념하며 3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일명, ‘이영애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후 비첩 자생에센스’ (45ml 16만)는 2009년 10월 출시되어 지난 3년간 백화점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자리잡으며 연간 3천억 브랜드인 ‘후’의 대표적인 효자품목 역할을 톡
LG생활건강 궁중한방 브랜드 ‘후’가 2010년 KMAC(한국능률협회) 고객가치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2000명의 대규모 체험단인 ‘후 뷰티 프레미어’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에게는 히트상품인 ‘후 비첩 자생에센스’13만원 상당의 36ml의 견본을 특별 제작해 지급하게 된다.
선발된 2000명의 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