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겨냥해 호텔업계가 다양한 '효(孝)캉스' 패키지를 내놨다. 몸에 쌓은 피로를 가시게 하는 스파 패키지부터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 뷔페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힐링 패키지부터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 뷔페까지 다양한 프로
호텔업계가 황금연휴(4월30일~5월5일) 대목을 맞아 호캉스 수요 잡기에 나섰다. 그간 호텔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숙률이 30%를 밑돌며 매출 직격탄을 맞았다. 좀처럼 소강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만큼 수요가 올라오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호캉스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특수를 노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