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지난해 중국 공포영화 '원령' 출연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중국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연이어 첫사랑 역할을 맡아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올 10월 영화 '멜리스'의 개봉과 두 편의 중국 드라마 '온주량가인', '억만계승인'의 방영을 앞두고, 추석연휴에도 작품 미팅 차...
특히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매력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2003년 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패션, 뷰티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홍수아는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택시 홍수아
홍수아는 극중 남자 주인공 황소위(金泽灏 분)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애틋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서 “청순한 외모를 위해 성형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눈을 살짝 찝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수아는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택시 홍수아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기 피부 홍수아”, “날이 갈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네티즌 사이에서 남다른 인형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홍수아는 최근 중국에서 ‘판빙빙 닮은꼴’로 차세대 인기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령' 홍수아의 선녀와도 같은 자태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녀와도 같은 미모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흰색 치파오를 입고 검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여 청순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공포영화 ‘원령’은 내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원령’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의 유연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홍수아는 매트위에 앉아 허리를 꺾어 완벽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특히 홍수아는 고난이도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29일 열린 영화 ‘원령’의 언론 시사회에는 홍수아가 참석했다.
홍수아는 “국내에서 했던 작품들은 배역이 작아서 연기 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령’을 통해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극 중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화 ‘원령’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의 졸업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조금은 낯설은 숏컷트 헤어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나 다른 사진 속 홍수아는 양손으로 브이포즈를 취하며 코믹한 표정을...
영화 ‘원령’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9일 한류매거진 KWAVE는 홍수아와 함께한 바캉스 콘셉트의 2차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홍수아는 붉은색의 벽 앞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도시미녀의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나 다소 노출이 심한 비치웨이 의상으로 적나라하게...
앞서 홍수아는 2013년 영화 '원령'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국내 드라마 '상속자들'의 중국 리메이크작 '억만계승인'에서 여주인공 '육환아' 역에 낙점됐다. 이어 중국 대작 드라마 '온주양가인'에도 출연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연한 작품에서 그는 심도 있는 내면연기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팬들은 물론, 제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홍수아 성형설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 시사회에 참석하면서부터 불거졌다.
당시 시사회 참석한 홍수아는 큰 눈과 톡 튀어나온 이마, 날렵한 V라인의 턱선을 뽐내고 있다. 이는 과거 동글동글한 얼굴형태의 과거 홍수아 모습과는 너무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원령’이 작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의 얼굴이 이전과 사뭇달라 일부 네티즌은 홍수아가 과도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 놓기도 했다.
홍수아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메이크업 때문이었구나”, “홍수아 포토샵좀 적당히 하면 예뻤을텐데”, “홍수아 진짜 화장에 따라 얼굴이 많이...
사극드레스 예쁘긴 한데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 "홍수아 사극드레스, 코디가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원어민 수준의 중국어 실력으로 답변을 이어나가 현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수아 시사회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공. 베이징 고고씽”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내 의자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수아는 짧은 상의에 몸메 달라붙는...
홍수아는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장차오는 홍수아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홍수아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과 수년째 얽혀있다. 2010년 12월께 류현진의 미니홈피를 통해 'LOVE'라는 영문과 하트 모양이 그려진 흰 커플티를 나란히 입고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인터넷에...
이에 일각에서는 '제 2의 채림'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와 장차오는 중국 영화 '원령'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진짜 장차오랑 사귀나?" "홍수아, 중국에서 영화 찍는구나" "홍수아, 얼굴 많이 변했네" 등의 반응을 변했다.
무게도 대단한 왕다발 감사해요. 중국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자신의 몸보다도 큰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라온 글의 내용으로 유추해 볼 때 전날 있었던 중국 영화 '월령' 시사회 현장에서 받은 꽃다발로 보인다.
한편 홍수아는 '원령'에서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포 영화 ‘원령지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유창한 중국어로 소감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홍수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근황, 얼굴이 왜이렇게 변했지?”, “홍수아 근황, 포토샵을 한건가 성형을 한건가”, “홍수아 근황, 전혀 다른 사람 얼굴로 변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홍수아는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홍수아 이번에 또 수술했나?" "홍수아, 이마도 그렇고 너무 얼굴이 변했다" "홍수아 성형설 또 일겠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영화 '원령'에서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