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4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 홀에서 ‘캐릭터 밈(MiM) 복합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릭터 ‘밈(MiM)’의 드레스룸을 주제로 한 이번 체험전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10인과 협업을 통해 의류·가방·신발 등 총 20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또 분홍색의 드레스룸에서 전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올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이달 28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월드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ㆍ코오롱스포츠ㆍ네파 등이 의류, 슈즈, 용품 등을 내놓는다. 하글로프스ㆍ마모트 등 목동점에 미입점한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 디자인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8일부터 10일까지 70억원 규모의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등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 상위 7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지난해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8만4000원, 코오롱 스포츠 바람막이 8만7000원, K2 등산화 7만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