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트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이팩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억 원으로 6%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5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 2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향상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
에이팩트가 코로나19 사태에도 1분기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에이팩트는 2020년 1분기 매출액 12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억 원, 1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테스트 장비 투자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인 캐파가 상승하며 매출액
주주총회 시즌 전후로 상호를 변경하는 코스닥 상장사가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명분은 사업 다각화 추진과 기업 이미지 제고다. 하지만 일부는 거래 정지, 주가 급락 등 악재를 겪은 기업들로 사실상 ‘이미지 세탁’ 목적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과거 재무상태 등이 불안정했던 기업도 섞여 있는 만큼 기업 내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자이에스앤디, 650억 규모 경주건설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글로벌, 양양풍력발전 215억 유상증자 결정
△대한 드완 모터 컴퍼니, 엘브이엠씨 자회사 탈퇴
△코오롱글로벌, 364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흥아해운, 이윤재ㆍ이환구 각자 대표로 변경
△경방, 경방베트남에 1500만 달러 자본금 추가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아람코 'HUGRS 프로젝
△동북아12호선박투자, 1주당 75.6164원 분배
△진원생명과학, 38억 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
△한국항공우주, 안현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OCI, 1517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5817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1818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4922억 원 규모 폴리
△세화아이엠씨, 정성화ㆍ장재영 사외이사 선임
△한미반도체, 16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삼성바이오로직스, 355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덴티움 유재홍 대표이사 신규선임
△우신시스템 신일수 사외이사 중도퇴임
△파티게임즈,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이베스트투자증권, 관리종목 지정 우려
△지와이커머스, 상장폐지 이의
△진원생명과학, 美 바이오 업체와 4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청호컴넷, 농협과 29억 원 규모 전산기기 공급계약 체결
△화승인더스트리,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 결정
△부산산업,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SH에너지화학, 보통주 23원, 종류주 28원 현금배당 결정
△고려아연, 보통주 1만1000원 현금배당 결정
11월 마지막 주(19~23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7.12포인트(1.03%) 내린 683.06으로 장을 마쳤다. 주도주인 제약·바이오주의 부진으로 지수가 출렁임을 보였다. 이 기간 기관과 외국인은 2493억 원, 73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335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 비에이치아이, 원자력연구원 부지 이전 호재= 지난주 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