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중국인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동양생명은 7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뤄젠룽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양생명 대표로 재직 중인 구한서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 26일까지다.
대표 선임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고 이사회에 부의한다. 이사회 구성원 9명 중 과반수 이상이
동양생명이 중국인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동양생명은 7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뤄젠룽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양생명 대표로 재직 중인 구한서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 26일까지다.
대표 후보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된 이후 이사회에 부의한다. 이사회 구성원 9명 중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최
중국 안방보험그룹의 회장 대행을 맡은 임원이 동양생명 이사회에 직접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다음 달 7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중국 안방보험그룹의 회장 대행을 맡은 임원도 방한해 이사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6월말 기준으로 사내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동양생명은 회사 최대주주가 기존 '보고제이의일호투자목적회사 외 4'에서 'Anbang Life Insurance Co., Ltd. 외 1'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7.56%였으며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63.02%다.
이에 따라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뤄젠룽, 짱커 등 2명의 사내이사가 신규선임됐으며 리훠이, 푸챵
중국 안방보험이 기존 이사진을 전원 교체하면서 사실상 인수를 완료했다.
동양생명은 16일 주주총회에서 구한서 현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진을 전원 교체했다. 사내이사로는 뤄젠룽 안방생명보험 부총경리, 짠커 안방보험그룹 재무부 총괄이 선임됐다. 야오따펑 안방생명보험 이사장은 비상무 이사로 선임됐다.
1957년생인 뤄젠룽 부총경리는 안방손해보험 푸젠지사 등
중국 안방보험에 매각된 동양생명의 경영진이 대거 교체된다. 안방보험그룹 출신 인사들을 사내이사로 내정한 가운데 기존 동양그룹 및 보고펀드측에서 내정한 경영진의 교체가 예상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오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뤄젠룽 안방생명 부총경리, 짠커 안방보험그룹 재무부 총괄, 야오따펑 안방생명 이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
하나HSBC생명은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하상기 전 사장 후임으로 김태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54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하나은행 대구, 경북지역 본부장부터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하나은행 영남사업본부와 고객지원그룹
하나HSBC생명(대표 하상기)은 TM(텔레마케팅)채널 명성지점을 오픈 하고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점식 행사는 하상기 대표를 비롯해 최태영 부사장, 에드워드 콥 부사장 등의 경영진과 이한경 TM본부장, 안은영 명성지점장 등 100여명의 TM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4개의 TM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HSBC생명은 서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매트릭스 조직 체제를 도입했다. 그룹 내 계열사에 속해 있는 개인·기업·자산부문의 금융업무에 대해 각 사업부문(BU·business unit)장을 별도로 놓고 조직을 총괄하하는 방식.
매트릭스 조직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선 아직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매트릭스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을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손병옥 푸르덴셜 사장 등 비 SKY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보험권 최고경영자(CEO)의 약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생명보험업계를 중심으로 이뤄질 뿐 보험사 CEO 5명 중 1명꼴로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해보험업계의 경우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 CEO는 더욱 늘어났다
하나HSBC생명은 동양종합금융증권과 방카슈랑스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1일부터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나HSBC생명은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전 지점을 통해 ‘넘버원변액연금보험’과 ‘넘버원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HSBC생명은 이번 동양종합금융증권 제휴를 계기로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증권사를 비롯하여 하나은행,
하나HSBC생명은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0년 하나HSBC생명 챔피언스클럽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업실적과 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1명의 우수 영업인이 연도상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텔레마케팅 채널인 하나TM지점의 황민영씨가 선정됐다.
황민영씨는 입사 6개월 만에 105건의
하나HSBC생명은 '2011년 전속 대면채널 비전선포식'을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속 대면채널의 재무설계사, 영업관리자, 임직원이 참석해 새해 비전인 '소통, 화합, Jump up'을 선포했다.
하나HSBC생명은 이날 △영업목표 초과 달성 △고능률 재무설계사 육성 △
하나HSBC생명은 하상기 사장이 대전광역시 고객지원 콜센터를 방문해 일일 고객상담원으로 상담 업무를 체험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상기 사장은 콜센터 지점 직원들을 격려한 뒤 약 3시간 동안 고객상담원 역할을 수행했다.
하나HSBC생명은 하 사장의 이번 체험이 하나HSBC생명이 추진 중인 '소통, 화합, 점프업'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
시중은행을 제외한 보험·증권·카드사 등 주요 금융회사들이 이번 임원인사에서 1960년대생을 대거 발탁하면서 금융권 인맥이 크게 바뀌었다. 그러나 이번 정기 인사에서도 소위‘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출신들이 전제 40% 가량을 차지, 은행권 임원 인사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업계를 제외한 다른 업종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대학 출신들이 회사
저금리 시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투자는 여전히 공격보다는 안정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후대비 인식이 생활비 마련의 목적에서 점차 ‘삶의 질’에 대한 관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HSBC생명은 7일 HSBC보험그룹이 지난해 아시아 주요 7개국에서 실시한 HSBC 아시아 인슈런스 모니터 (HSBC Asian Insur
하나HSBC생명은 롯데호텔에서 각 영업부문별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3분기 ‘챔피언스 클럽(Champions Club)’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챔피언스 클럽은 하나HSBC생명의 각 영업채널별 계약실적과 유지율 등 분기별 최상위 실적을 거둔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카슈랑스, 대면채널(Agency),
하나HSBC생명은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위치한 대면채널 강북지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 행사에는 하상기 하나HSBC 사장과 닉 블랜치플라워 부사장, 문형철 강북지점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하나HSBC생명은 강북지점을 포함해 현재 8개의 대면채널 지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내에 부산, 서울
※ 명단은 가나다순
△경남기업 김호영 대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국민대학원 해공3기 남상원 회장 △국민은행 민병덕 행장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정병국 위원장 △그랜드앰버서더서울 박한기 대표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 △뉴시스통신사 신상석 대표 △니트젠앤컴퍼니 허상희 대표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대구FC프로축구단 박종선 단장 △대우증권 임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