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의미심장한 내용의 책을 낭독해 뭉클하게 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소아(신세경 분)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비렴(공명 분)에게서 술을 통해 삐뚤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급기야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고야 말았다.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임주환이 주차장에서 의문의 피습을 받은 채 망연자실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은 후예(임주환 분)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후예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은 듯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피를 철철 흘리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임주환에게 "너 나한테 들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후예(임주환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신의 땅에서 사람의 피가 뭍은 돌을 발견했다. 신의 땅은 신이 아닌 인간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남주혁에게 "신력을 잃은 신도 신인가?"라며 불평을 늘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위기에 빠진 소아(신세경 분)를 구해준 뒤 소아의 집으로 들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어떤 정체모를 괴한으로부터 건물 옥상에서 밀쳐져 떨어진 소아를 신력으로 구해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을 위기에서 구출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가 하백(남주혁 분)을 거부하면서 점점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지 못하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소아는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전세를 올려주거나 월세를 올려주라는 건물주의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화려한 스케이드보드 기술을 선보이자 신세경도 '심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남수리(박규선 분)가 하백(남주혁 분)에게 스케이드보드 이벤트에 참가해 1등 상품을 획득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등 상품은 다름아닌 상금 10만 원이었던 것.
이에 고민하던 하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자신의 종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신세경에게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짜릿한 입맞춤을 나눴다.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신의 종으로 살 팔자인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를 만나게 됐다.
하지만 하백은 인간세계로 내려오면서 모든 능력을
배우 신세경이 공개한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바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밀착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 삼매경인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세경의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각선미, 놀라운 유연성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201
만화가 윤미경 작가의 ‘하백의 신부’가 tvN 드라마로 제작된다.
28일 CJ E&M 측은 “유명 만화 ‘하백의 신부 2017(가제)’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tvN 히트 드라마 ‘미생’의 정윤정 작가가 집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정만화 ‘하백의 신부’는 물의 신 하백과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