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사업경쟁력 및 지속 성장 동력 소개, 기업 지배구조 개편(인적·물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세계화 전략 설명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퓨어스템-AD주) 임상 3상 결과 설명
△현대백화점, 미팅을 통한 당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시지트로닉스,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 현황 설명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한 차례 실패를 겪은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AD주의 임상 실험을 4분기 중으로 본격화한다.
11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11월 중으로 퓨어스템AD주의 반복투여 임상 1·2a상의 투약을 시작한다.
반복투여 임상 1·2a상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약 1년 4개월여
강스템바이오텍은 개발중인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임상 3상시험 재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10월 ‘퓨어스템 AD주’의 임상 3상과 관련해 유효성이 미흡하다는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 AD주’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계절성, 연령, 성별, 환자별 특성, 중
강스템바이오텍이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3상 재추진을 공식화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3상은 병용약물과 퓨어스템 AD주의 상호간섭작용, 퓨어스템 AD주의 제조 후 투여까지의 소요시간 등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개선한 프로토콜로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4일 "퓨어스템 AD주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3상에 재도전한다. 특히 퓨어스템 AD주와 특정약물의 상호작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해 임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퓨어스템 AD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유럽 2a상은 올해 진입한다.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 의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
강스템바이오텍 최대주주인 강경선 이사회의장이 연일 보유지분 매도에 나서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실패 여파로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담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저가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대주주의 반대매매는 막았지만, 해당 물량이 장내로 쏟아지면서 주가하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0일 강스템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 임상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반복투여 임상, 병용요법 등을 포함한 임상시험 통해 2년 내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임상 3상 통계 분석 결과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EASI-50(Baseline 대비 50%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 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 아토피피부염 환자(EASI점수 12점 이상)를 대상으로, 위약
강스템바이오텍은 기관투자자 대상 48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상환의무가 없는 전환우선주 발행)에 18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본유치로 자기자본확충을 통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내 출시를 앞둔 ‘퓨어스템 AD주’의 글로벌 시장확대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9 바이오USA’(3~6일)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퓨어스템 AD주의 기술 수출 및 임상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태화 대표이사는 서울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번 바이오USA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은 세계 최초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의 대상자 평가가 종료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퓨어스템 AD주’는 2017년 12월 식약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승인을 받아 서울 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유력 대형병원 11곳에서 지난해 4월부터 총 197명의 중등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임상 3상 종료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3상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허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일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의 대상자 평가가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퓨어스템 AD주는 2017년 12월 식약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에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일 세계 최초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임상시험 3상의 대상자 평가가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퓨어스템 AD주’는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해 승인받은 바 있다. 지난 4월부터 서울 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 11곳에
강스템바이오텍은 3일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이오 USA’는 6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나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행사 기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줄곧 관심을 표명해온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30여 건의 깊이 있는 미팅을 통해 ‘
"연간 3만6000바이알의 줄기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했다. 내년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 공장을 통해) 대량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15일 경기 광명시 SK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제 GMP공장 준공식에서 이같이 강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GMP 공장이 설립된 경기 광명시 SK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강스템바이오텍 임직원 및 박승원 광명시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등 내외빈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공장은 총 사업비 약 200억 원을 투입, 20
강스템바이오텍은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임상시험 2a상 환자 투여를 전남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지난해 12월 투약 완료된 임상 1상에 이어 반복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및 기존 단일크론항체 치료제로 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 등 총 30명이 대상
강스템바이오텍은 26일 SK바이오랜드와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에 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바이오스템이 지난 2월 대웅제약과 계약변경 후, 한 달 만에 세계최초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판권 및 기술전수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이 SK바이오랜드와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AD주의 생산기술도 이전해 SK바이오랜드와 공동생산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6일 공시를 통해 SK바이오랜드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AD주의 국내 독점 판권 부여 및 생산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14일 개발 중인 아토피피부염 신약 ‘퓨어스템-AD주’의 3상 임상 마지막 환자 투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 성모병원, 아산병원,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국내 11개 대형병원에서 총 194명의 중등도 이상 아토피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194명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