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는데 기반이 되는 주요 정보통신기술(ICT)의 국제 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표준화전략맵 2021’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준화전략맵은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비일상(뉴 노멀) 시대 선도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ICT 표준 콘퍼런스 2020(GISC 2020, Global ICT Standards Conference 2020)’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 ICT 표준화 동향 및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ICT) 표준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전략맵’을 수립하고 다음 달 4일 ‘글로벌 ICT표준 콘퍼런스(GISC) 2018’에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표준화 전략맵은 국내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ICT 기술이
IoT가 전자와 통신, 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1085억원을 투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K-ICT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자체 협력형 사업(실증단지 2개)과 기업 협력형 사업(융합실증사업 5개) 등 총 7개 신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제회의장에서 ‘ICT 표준화 전략맵 2015’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표준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미래부는 기술정책 및 국내외 동향을 반영한 중점기술별 표준화 전략을 수립한 상태다.
구체적인 표준화전략맵 내용은 △중점기술별 표준화
방송통신위원회는‘ICT(정보통신기술) 표준화전략맵 2013’을 수립하고 24대 중점기술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방통위는 오는 14일 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발표회를 갖고 구체적인 표준화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된 전략맵은 방송통신서비스 3개 핵심분야(실감융합방송·융합콘텐츠 및 소프트웨어·ICT융합)와 2개 공통기반분야(유무선통신인프라·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