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 이유영 노출
영화 '간신'에 출연해 높은 수위의 노출신을 보여 준 배우 이유영이 과거 전라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유영은 영화 '봄'에서 순진한 유부녀 민경역을 맡아 과감한 누드를 선보였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간신' 주연배우 이유영은 과감한 노출신 촬영으로 영화 '봄'의 작품성을 배가 시킨 인
‘변호인’ 송강호, ‘명량’ 최민식의 경합으로 압축된 2014년 영화 시상식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는 여배우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배우 천우희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의 단역으로 시작된 그녀의 연기 인생은 ‘한공주’로 꽃을 피웠다. ‘마더’ ‘써니’ ‘우아한 거짓말’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천우희는 ‘써니’를 통해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