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소한 밤과 건강한 견과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선물이 눈에 띈다. 얇은 만주 피 속 잘 익은 밤을 엄선해 만든 앙금을 넣은 ‘앙밤’, 크리스탈 슈가의 은은한 달콤함과 깊은 버터의 풍미를 살린 ‘바람이 전해준 립파이’ 등이 대표적이다.
고급 디저트류로는 프리미엄 롤케익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함께 나눌수록 즐거움이 배가되는 ‘던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던킨 추석 선물세트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여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캡슐커피 틴케이스 △드립커피 틴케이스 △티트라 티 선물세트 △필드쨈 선물세트 △도넛 선물팩 등 총 5종으로 풍성하
SPC그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브카시에 각각 파리바게뜨 3호점과 4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하고,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했다. 또한, 말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홈 카페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홈 카페 선물세트 5종은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맛을 구현한 블랜딩 원두인 ‘골든색' 혹은 원산지별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싱글 오리진(단종) 원두와 커피 브루잉에 필요한 각종 홈 카페 도구를 함께 구성했다.
‘프렌치프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홈 카페’ 트렌드에 맞춰 홈 브루잉 용품부터 텀블러와 티트라(Teatra) 티백, 드립 커피백, 모카포트 등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와 이탈리아 정통 케이크 파네토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홈 카페 선물세트
파리바게뜨는 신선한 원료와 30여 년 동안 축적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카스텔라의 식감과 맛을 한 단계 높인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를 선보였다.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는 자체 연구소 테스트 결과 가장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도록 백일간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産)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해 소나무
SPC그룹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SPC그룹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총 6개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분야는 모두 제품디자인부문으로 파리바게뜨의 ‘프레쉬데일리밀크’, 파리크라상 ‘선물류 패키지’, 티트라 ‘선물상자’, 배스킨라빈스 ‘리뉴얼 패키지’, 던
차(Tea) 시장이 3000억 원대로 성장하면서 대기업과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차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커피전문점 양대산맥인 스타벅스와 이디야는 지난 2016년 나란히 차 브랜드를 론칭했다.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 1조원을 넘어섰고 이디야는 최근 2800호점 고지
스타벅스와 이디야에 이어 SPC도 차(Tea) 시장에 뛰어들었다.
커피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이 잇달아 차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커피’에 이어 ‘차’ 음료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배경은 레드오션화되는 커피 시장과 다르게 앞으로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차 브랜드 ‘티바나’ 론칭 이후 매출에서 차가 차지하는
SPC그룹이 블렌디드 티 브랜드인 ‘티트라’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티트라는 SPC그룹의 연구소인 이노베이션랩의 연구원들이 3년여 동안 전 세계 주요 산지를 돌며 찾아낸 최상위 품질의 차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탄생시킨 프리미엄 티다.
브랜드명인 ‘티’와 ‘트라’는 ‘차’와 ‘여행’의 합성어로 ‘차와 함께 하는 여행, 차 세계로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