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신차대비 차 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차종은 링컨 타운카였다. 이 차량의 새차 가격은 7600만원이지만 중고차가격은 4200만원으로 1년 만에 신차 값의 55%로 떨어졌다.
그 뒤를 렉서스 SC430(58%), 크라이슬러 퍼시픽카(58%), 푸조 607 3.0(60%), 볼보 XC90 3.2(62%), 아우디 A8 6.0L(63%), 재규어 XJ 4.2 LWB(63%), 캐딜락 DTS(63%), 페이튼 6.0L(63%), BMW 760Li(69%) 등이 불과...
2009-09-29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