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침(타액)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타액 자가진단키트(Boditech Quick COVID-19 Ag Saliva)의 국내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자 2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제품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93.8%, 99.5%로 나타났다. 민감도 93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오영과 협업해 타액용(침)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 키트를 전국 1만2000여 곳의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코로나19 타액 항원 자가진단 키트(PCL SELF TEST-COVID19 Ag) 제조기업 피씨엘(PCL)과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국내 유통 판
다중면역진단 기반 고위험군 바이러스 체외진단 전문 기업 피씨엘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타액(침)을 이용한 개인용 자가검사키트(PCL SELF TEST – COVID19 AG)의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타액으로 검사하는 자가검사키트로는 캐나다에서 처음”이라며 “타액을 이용하는 자가검사의 편의성과 오미크
피씨엘은 타액(침)을 이용한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PCL COVID 19 Ag Gold)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피씨엘은 이번 허가 획득에 따라 기존 비인두 도말검사에 비해 휠씬 편리성이 뛰어난 타액 진단키트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품 생산 및 수요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회사
나노스가 타액(침) 진단키트사업에 진출한다. 특히 4월 중 국내 허가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
16일 나노스에 따르면 진단기사업 분야의 진출을 위해 바이오메트로의 진단키트 사업분야를 인수한다.
바이오메트로의 진단키트는 기존 콧속 깊숙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비인두 검체 방식과는 달리 침으로 검사하는 방식의 타액 검체 항원 자가진단키트다.
유전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코로나19 중화항체 신속진단키트를 전면에 내세워 의료기기 강국 독일의 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중화항체 신속진단키트와 리더기, PCR 장비, 코로나19 타액 진단키트 등 총 8개 주력 제품을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에 수입 신고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8개 제품 중 가장
바디텍메드가 누구나 쉽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타액(침) 항원진단키트(Boditech Quick Covid-19 Ag)에 대한 식약처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바디텍메드는 유럽 내 판매를 위한 CE인증 절차 역시 마무리돼 2분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지역의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
바디텍메드가 타액(침)을 이용해 코로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Boditech Quick Covid-19 Ag)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해당 진단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출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출허가가 끝나는 대로 유럽 등 주요지역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바디텍메드에 따르면 현재 유럽 내 의료기기 전
바디텍메드가 타액(침)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Boditech Quick Covid-19 Ag) 개발을 완료했다.
15일 바디텍메드는 "현재 식약처를 통해 수출허가가 진행 중에 있다"며 "수출허가가 끝나는 대로 유럽 등 주요지역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