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식품업계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가 대학 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쿨 드링커 홍보대사’를 운영 중에 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온, 오프라인에 걸쳐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해 나간다. 돌(Dole) 코리아 또한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돌스(I-Doles)’를 통해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SNS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쿨드링커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달라진 캠퍼스 음주문화를 비교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0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대학가 술자리 문화가 강요에서 존중으로 변화했으며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자발적 건전음주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디아지오코리아는 전국 25개 대학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문화를 알리는 ‘쿨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올해도 전개한다.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되는 ‘쿨드링커 5계명을 향해 날려라’ 게임을 통해 표준잔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고 건전음주 5계명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건전음주 서약서’ 이벤트도 함께 펼쳐 대학생의...
DCIS는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디아지오의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04년 쿨 드라이버 캠페인으로 건전음주문화 활동을 시작, 2009년부터는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인 드링크아이큐 캠페인 그리고 대학생 대상 건전음주 캠페인인 쿨 드링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쿨 드라이버 캠페인’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해 ‘쿨드링커 캠페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임 있는 음주와 알코올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DRINKiQ’를 개발,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위한 ‘맞춤형 책임 음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2013년 9월 ‘디아지오 코리아 마음과...
디아지오코리아는 7일 역삼동 본사에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5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홍보대사는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전국 20개 대학에서 책임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많은 지원자가 참가를 희망해 해가 갈수록...
더불어 주류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쿨 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04년 ‘쿨 드라이버 캠페인’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쿨 드링커 캠페인’으로 발전, ‘스스로 책임있는 음주문화를 만들고 즐기자’는 메시지의 음주운전 예방에 나서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쿨 드링커 홍보대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 2004년 주류 업계 최초로 ‘쿨 드라이버 캠페인’ 펼치며 건전음주 문화 캠페인을 시작했며 이어 2005년 ‘쿨드링커 캠페인’으로 확장시켜 그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6개월간 진행된다.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지원을 통해 선발된 총 30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대사가 되어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책임있는...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가 건전음주 조성을 위해 12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캠퍼스 캠페인은 축제기간 동안 QR코드를 활용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가 건전음주 조성을 위해 12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캠퍼스 캠페인은 축제기간 동안 QR코드를 활용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가 건전음주 조성을 위해 12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캠퍼스 캠페인은 축제기간 동안 QR코드를 활용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가 건전음주 조성을 위해 12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캠퍼스 캠페인은 축제기간 동안 QR코드를 활용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대학가 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의 26개 대학교 소속 대학생 30명을 ‘쿨 드링커 캠퍼스 홍보대사 2기’로 선발하고 17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쿨 드링커(Cool Drinker)는 술을 사회생활의 활력소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만들어 가는 신 주류문화세대를 뜻한다.
‘쿨 드링커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