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CITROËN)이 7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14.5% 할인한 가격에 'C4 칵투스'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매력적인 조건으로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인 C4 칵투스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하면 최대 14.5%의 할인이 제공된다. 특별 프로모션과 개별소비
시트로엥(CITROËN)이 23일까지 2주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SUV 라인업 할인 행사인 ‘컴포트 패밀리 데이’를 진행한다.
시트로엥은 행사 기간 11번가에서 C5 에어크로스 SUV와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의 50만 원 할인권을 60% 할인한 20만 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PSA 파이낸스 이용고객에게 최대 450만 원 이
시트로엥(CITROËN)이 7월 한 달간 SU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캠핑용품과, 2박 3일 간의 캠핑장 이용권을 증정하는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는 스노우라인 제품을 이용해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시트로엥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해 C3 또는 C5 에어크로스 SUV,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ËN), DS 오토모빌(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이달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세 달간 푸조와 시트로엥, DS의 11개 주요 모델 순정 휠을 30% 할인한다.
한불모터스는 고객의 순정 휠 교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행 안전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트로엥(CITROËN)의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완판됐다. 시트로엥은 이번 완판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의 선호 옵션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을 9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훌륭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 연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
시트로엥(CITROËN)이 이달 둘째, 셋째주 주말에 아웃도어용품 전문기업 ‘스노우라인’과 함께 시승행사인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높아진 캠핑ㆍSUV 수요에 맞춰 고객에게 더 유용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데이는 13~14일
시트로엥(CITROËN)이 10일 창립 101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유튜브 채널 ‘로엥튜브’를 개편하고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트로엥은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유튜브 채널 ‘시트로엥 코리아’의 이름을 ‘로엥튜브’로 바꾸고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로엥이’는 시트로엥 오너들이 차를 부를 때 즐겨 쓰는 애칭이다.
시트로엥(CITROËN)이 창립 101주년을 맞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취미생활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시리즈 ‘101 컴포트 가이드’를 진행한다.
28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컴포트 가이드가 돼 고객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미생활을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트로엥(CITROËN)이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시트로엥은 일 평균 9만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역 기차역사의 2층 매표소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8일에는 뉴 C3 에어크로스 SUV와 뉴 C5 에어크로스 SUV가, 9
시트로엥(CITROËN)이 유아제품 브랜드 시크(SEEC)와 함께 10월 주말 동안 모든 SUV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시트로엥 컴포트 SUV 시승행사’에 나선다.
15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 차종으로 꼽히는 SUV 시승기회를 제공해 △C5 에어크로스 △C3 에어크로스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SUV 라인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8월 한 달 동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트로엥을 경험할 수 있는 '쿨 서머 프로모션'에 나선다.
7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3년 뒤 60%의 높은 잔가를 보장하고 10만 원대 월 납부금으로도 차를 살 수 있는 모션리스 프로그램 △무이자 장기할부 △일반할부 프로그램으로 구성
시트로엥이 최대 420만 원에 달하는 신차교체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8일 시트로엥은 도심형 콤팩트 SUV ‘C4 칵투스’의 샤인 트림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20만원의 신차 교체지원금을 지원하는 ‘베스트 트레이드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C4 칵투스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수입차 최초(르노삼성 직수입 QM3 제외)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차 안으로 옮겨왔다.
한불모터스는 12일 T맵과 카카오맵 등을 순정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안드로이드 기반 ‘카블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블릿은 카(Car)와 태블릿(Tablit)의 합성어로, 차 인포테이먼트
프랑스 감성을 담은 수입차 시트로엥(CITROËN)이 전국단위 시승행사에 나섰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며 수입차 시장 영토확장에 나선다.
시트로엥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펀 위드 시트로엥(Fun with Citroen)’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안함 △뛰어난
시트로엥은 8월 한 달간 그랜드 C4 피카소 2.0과 C4 칵투스 전 트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 가격 인하에 더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트로엥의 인기 모델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시트로엥
시트로엥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차종의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차량 가격 인하는 연말까지 적용되며, 모델별로 최소 32만 원에서 최대 51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에 따라 시트로엥은 7인승 디젤 다목적차량(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1.6 ADAS 에디션은 43만 원이 인하된
개성 넘치는 자동차 디자인이 속속 관심을 모으면서 분리형 전조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차 앞면에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또는 방향지시등)을 따로 심어 넣은 구조다. 1990년대 중반, 세기말의 분위기 속에서 여러 완성차 메이커들이 다양한 콘셉트카를 통해 이런 디자인을 선보였다. 2010년대 들어 상상 속에 머물렀던 콘셉트카들이 현실 앞에 속속 등장
한불모터스가 올해 푸조‧시트로엥의 목표 판매대수와 함께 DS 브랜드의 국내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푸조 6000대, 시트로엥 1200대를 판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서비스센터 3곳을 추가로 개소하고 서비스센터 품질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8년은 서비스 및 세
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약 1만7000대가 리콜된다. 엔진오일 누유와 이로인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밖에 자동차 9개 차종, 건설기계 7개 모델이 안전상 이유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5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1만84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각 제작 및 수입사들이 자발적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24일부터 30일 까지 일주일간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수입차 유일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유니크한 디자인,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국 시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