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편의성 · 안전성 기반 본인확인 및 전자서명 서비스 제공은행권 인증서 후발주자 불구, 가파른 고객 증가세 기록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인증서' 가입자 수가 출시 1년 6개월 만에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발급 건수는 2000만 건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인증서는 고객이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활용해 금융...
작년 3월 출시한 '카카오뱅크 인증서'는 출시 약 1년 여만에 누적 발급 건수 1800만 건을 넘어섰고, 올해 월평균 이용건수 역시 44만 건에 달했다.
카카오뱅크는 신분증 촬영 및 인식, 안면 인증, 무자각 인증 등 금융 인증·보안 솔루션을 모두 자체 제작해 운영 중이다. 신분증 사본 탐지 기술도 금융권 최초로 개발해 적용했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는 카카오, 네이버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PASS, 네이버, 뱅크샐러드 등 10개의 민증인증사업자의 간편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을 의미한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1월 계약 건수가 많은 ‘농지임대수탁사업’을 고객들이 공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농지은행사이트(www.fbo.or.kr)에서 농지 임대수탁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 카카오뱅크, KT, 코스콤, 페이코, 하나은행,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21개 전자서명인증사업자가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전자서명 방식으로 인증서 간 원활한 상호연동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인인증서의 우월한 법적 효력을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 이후, 시장에 다양한 전자서명인증 사업자가 등장하게...
또 12개월 기준 절감되는 통신요금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제시해 카카오뱅크 고객들의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비 아끼기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납부계좌는 카카오뱅크로 지정해야 한다.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해 안전하게 가입 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는 출시 1년 여 만에 1600만 건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출범 당시 공인인증서가 아닌 자체인증을 도입해 편리한 모바일 뱅킹을 선도했다"며 "사업자 인증서 분야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모바일 이용 편익을 높이고 사업자 인증 체계 변화 또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확인 및 계좌인증을 통한 ‘카카오뱅크 인증서’ 를 발급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인증서는 국세청 홈택스, 손택스 등 공공기관 뿐 아니라 메가박스, 멜론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인터넷은행 최초로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 출시를 위한...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고객 수가 출시 9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23일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3월 20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500만 고객을 돌파했고, 최근에도 증가 추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출시 이후 약 9개월 만에 1000만 고객을 달성했다.
하루 평균 약 3만 6000명의 고객이 가입한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14일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한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핀다이렉트와 협업해 알뜰폰 유심 구매 및 수령 이후 개통 신청서 작성 시 카카오뱅크 인증서로 간편하게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납부정보 자동입력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메가박스와도 협력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확인...
법무부는 지난해 7월부터 기존의 본인인증 방법인 공동인증서와 지문인증 외에 네이버, 카카오톡 등 7개의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올해 6월에는 토스, 하나은행, 뱅크샐러드, NH농협 간편인증을 도입했다.
이번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국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형사사법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카카오뱅크도 같은 날 GS25와 손잡고 카카오뱅크 미니의 제휴 저금 서비스인 GS25와 26일저금을 내놨다. 미니 26일저금은 카카오뱅크 미니의 5번째 제휴 저금 서비스다. 미니 26일저금에 가입하면 500원에서 2000원까지 저축 금액을 설정해 26일 동안 최대 5만2000원을 저금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전날 은행권 최초로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발급한 인증서로 금융기관부터 공공기관 홈페이지의 ‘△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전자계약 및 자동이체 출금 동의시 전자서명 등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문자 등 휴대폰 본인 확인 및 공동인증서, 아이핀 등으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
올해 연말정산에선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 절차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기존 인증 7종(카카오톡, 통신사 PASS, 삼성패스, KB국민은행, 페이코, 네이버, 신한은행)에 토스,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뱅크샐러드 등 4종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총 11종의 간편인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수집한 장애인 증명자료도 간소화 자료로...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이 작년보다 확대됐다. 카카오톡, 통신사PASS, 삼성패스, 국민은행, 페이코, 네이버, 신한은행 등 기존 인증 7종에 토스, 하나은행, 농협, 뱅크샐러드 등 4종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는 총 11종의 간편인증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한 경우에는 국세청이 카드사로부터 신용카드로 결제한 월세액...
카카오인증서, 전자증명서, 디지털카드, 지갑 QR 등 지갑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금융서비스의 알림톡 등 금융 서비스도 정상화됐다.
카카오는 “그 외 파트너들의 알림톡은 오후 6시까지 내부 테스트를 완료한 후 점진적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정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완료 전까지...
▲ 현재 이용 가능한 지갑 서비스 : 카카오인증서, 전자증명서, 디지털카드, 지갑 QR, 톡명함, My구독
▲ 현재 이용 가능한 금융 서비스 :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정상화, 금융 서비스의 알림톡 정상화
카카오는 파트너 알림톡은 17일 오후 6시까지 내부 테스트를 완료한 후 점진적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정화 작업을...
카카오뱅크는 출범 당시부터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해 공인인증서가 아닌 간편 로그인 방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를 선보였고, 이는 실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금융 플랫폼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만약 이번 사태로 인한 이용자들의 이탈이 실제로 확인될 경우 소매금융에 집중된 카카오뱅크는 타격을 입을...
카카오뱅크는 PC로 본인명의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서류 제출이 가능하며, 결과는 서류 인정 시 실시간 반영된다. 케이뱅크는 통신비, 건강보험, 소득증명원에 대한 정보를 각각 등록한 후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신용점수 관리 팁' 메뉴를 통해 개인별 신용점수 관리 팁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NHN페이코와 네이버, 토스, 뱅크샐러드에 이어 카카오가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을 받았다.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에 전자서명인증서비스를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만큼 국내 대형 핀테크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한국투자금융 측 인사로 공동대표 맡아 회사 뼈대 함께 만들어‘카카오’ 윤호영 대표와 견해차 컸지만 조율 통해 해답 찾아인터넷은행 비대면 특성상 고객 관리에 취약, 보완해 나가야
“카카오뱅크가 성공한 이유는 전혀 다른 양쪽이 만나, 어느 한쪽이 주도하지 않고 굉장히 팽팽한 긴장 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달 2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