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패스트푸드 타코벨(M2G 대표이사 신상용)은 홍대입구에 국내 2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약 330m²의 규모에 100석을 보유한 타코벨 2호점은 홍대입구 상권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교로 한 가운데 들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맛을 즐기고자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코벨은 오픈 당일 오전 11시부
커피의 계절이 돌아왔다. 몇 년 사이 커피의 가파른 성장과 더불어 커피에 곁들이기 좋은 달콤한 디저트 시장도 급격히 성장해 유통업계에서는 약 1000억원 시장으로 추산하고 있고 외식업계에서는 약 3000억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런 급격한 성장에 따라 외식업계도 본격적으로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타코벨은 이색적인
뉴제너레이션 QSR (Quick Service Restaurant) 타코벨은 커피 3종과 디저트 2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타코벨이 가을을 맞아 선보이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총 3가지로 이탈리아 고급 커피 원두인 세가프레도(Segapredo)를 사용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라는 평이다.
아메리카노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