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는 웰빙 도우미 의사 ‘조애경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박사는 썬앳푸드의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자문위로 활동하며 썬앳푸드 브랜드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 할 예정이다.
조 박사는 “평소 매드 포 갈릭, 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등 썬앳푸드 브랜드를 즐겨 찾는 고객의 한 사람
삼양사는 세븐스프링스가 오는 4일부터 기존의 멤버십 제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그린 멤버스(Green Members)’제도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린 멤버스는 세븐스프링스 매장에서 직접 가입해야 하는데, 바코드 스티커 형태로 제작돼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혜택의 폭도 넓혔다.
우선 멤버십 카드를 만들면 10% 할인 혜택을
민족의 대명절 설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맘때가 되면 ‘연휴’를 즐기기위한 ‘아빠’와 ‘아이들’은 외출준비에 바쁘다. 반면 음식장만 부담감 때문에 시름시름 앓는 ‘엄마’의 고통은 이루말 할 수 없다.
유난히 추운 올 설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설 음식을 준비하면 어떨까. 도란도란 모여앉아 요리를 하고 함께 먹으면 가족간 정도
다음달 3일인 설날은 모두가 기다리는 즐거운 명절이지만 반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설 음식 준비를 거의 담당하는 ‘어머니’가 주인공이다. 음식장만의 괴로움 때문에 ‘며느리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올해 설에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설 음식을 준비하면 어떨까. 요리연구가 김은경(42·한국채소소믈리에협회장)씨가 레시피를 준비했다.
먼
겨울철 추운날씨에 몸의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곧장 감기가 찾아오기 쉽상. 감기도 예방하고 몸도 튼튼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채소의 색이 가지고 있는 피토케미칼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음식으로 좋다. 채소를 활용해서 찬바람을 이기는 음식을 요리연구가 김은경(45·한국채소소믈리에협회장)
쇼호스트인 석혜림(30·서울시 송파구)씨는 농수산홈쇼핑에서 식품 방송만 5년차다. 베테랑인 석 씨지만 좀 더 전문적인 방송진행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석 씨가 선택한 것은 채소소믈리에였다.
채소소믈리에협회 소개자료에 따르면 채소소믈리에는 2002년 일본에서 창설된 일본 베지터블&후르츠 마이스터 협회에서 시작됐다. 정식 명칭은 베지터블 & 후르
“사실 고기를 더 좋아하고 지금도 즐깁니다”국내 1호 채소소믈리에 김은경(한국채소소믈리에 회장·44)씨가 말한 뜻밖의 대답이다.
채소소믈리에는 채소만 즐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다. 15일 양재 aT 키즈 푸드페스티벌에서 만난 김 씨는 “육류와 채소를 균형을 맞추면서 채소의 맛을 전달하는 것이 채소소믈리에다”고 말했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실 고기를 더 좋아하고 지금도 즐깁니다”국내 1호 채소소믈리에 김은경(한국채소소믈리에 회장·44)씨가 말한 뜻밖의 대답이다. 채소소믈리에는 채소만 즐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다. 15일 양재 aT 키즈 푸드페스티벌에서 만난 김 씨는 “육류와 채소를 균형을 맞추면서 채소의 맛을 전달하는 것이 채소소믈리에다”고 말했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