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201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4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회는 국내 유일의 팀 중심 창의력 대회다. 본선 대회에는 1132팀·7312명의 참가 신청자 중 전국 16개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팀·654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 팀들은 창작공연을 통해
삼성전자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특허청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일 열린 개막식에는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김호원 특허청장, 김광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한광섭 전무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초,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