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ㆍ7245야드)
▲SBS골프, 11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1번홀
10일
오후 8시10분 루카스 글로버-채드 켐벨-도미닉 보젤리
오후 8시43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우승상금 198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ㆍ7435야드)▲사진=PGA
※타이거 우즈 3년만에 출전
※김시우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 진출
※디펜딩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컷 오프
◇최종일 성적
1.패트릭 리드(미국) -15 273(6
그동안 퍼트로 부진했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마스터스(총상금 1100만 달러) 첫날 활짝 웃었지만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만족스러운 스코어를 내지 못했다.
스피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6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SBS골프, 6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9시 15분 개리 플레이어(남아공)-잭 니클라우스(미국)-오프닝 티오프
오후 9시30분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오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샤인 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등 6단체가 공동 주관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
▲SBS골프, 26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타이거 우즈닷컴
◇26일 첫날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토리 파인스GC 남코스
△1번홀
26일 오전 2시 J.J.헨리(미국)-케빈 스티어
역시 골프는 각본없는 드라마와 비슷하다. 이변이 없는한 찰리 호프먼(미국)의 우승을 점쳤으나 뒤집어 졌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놀라운 반전이 벌어졌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파울러가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2·미국)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드라이브 샷을 300야드 이상 날리는 등 전성기 때의 샷을 보여주며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경기는 그동안 우즈를 괴롭혔던 허리통증도 전혀 없는 컨디션속에서 72홀을 완주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빅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
▲SBS골프, 4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PGA
◇‘무빙데이’ 3라운드 성적(3일)
1.찰리 호프먼(미국) -14 203(69-63-70)
2.저스틴 로즈(잉글랜드) -9 204(68-
14번홀(파4). 우즈의 티샷은 그린앞에 떨어졌다. 어프로치한 볼은 핀을 조금 지났다. 4m거리에서 버디 퍼트가 홀로 사라졌다. 이날 첫 버디였다. 우즈는 환호하는 갤러리들에게 모자를 벗고 웃으며 머리 숙여 인사했다. 보기드문 모습을 보인 것이다.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2·미국)가 ‘무빙데이’에서 버디보다 보기가 더 많아 우승권에서 멀어졌지만 기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2·미국)가 전날과는 전혀 다른 쇼트게임 능력을 보여주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빅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바하마 나소 알마니 골프클럽(파72ㆍ7302야드)
▲SBS골프, 1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조편성 및 시간(한국시간)
1일 오전 1시10분 마루야마 히데키(일본)-프라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오전 1시21분 찰리 호프먼(미국)-케빈 채펠(미국)
미국만 있었다.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의 선수들은 무기력했다. 그나마 한국의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첫승을 거둬 체면을 살렸다.
미국이 대륙 대항 골프 대회 프레지던츠컵에서 10번째 우승을 코앞에 뒀다.
미국팀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에 6승1패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
▲페덱스 포인트 최종 챔피언 우승보너스 1000만 달러
▲30명이 4일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최종성적(25일)
△1000만 달러 주인공 저스틴 토마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
▲페덱스 포인트 최종 챔피언 우승보너스 1000만 달러
▲30명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2라운드 스코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
▲페덱스 포인트 최종 챔피언 우승보너스 1000만 달러
▲30명이 4일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1라운드 스코어
1.카일 스탠리(미국) -6 64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