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이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은 국내 보안 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최한 공모전이다.
올해는 정보보호 전 분야에 대한 자유 제안을 주제로 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 차관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에서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보보호 인재 간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과 산업계, 학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부의 정보보호 인력양성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차세대보안리더 양성 사업(BoB) 교육생, 정보보호 산업계 및 학계 대표
LG전자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손잡고 화이트 해커 양성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13일 KITRI 강남 BoB 교육센터에서 ‘IT 보안 전문가 양성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오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부사장),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는 12일 이른바 한국수력원자력 해커의 내부자료 재유출 사건에 대해 북한의 소행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BoB) 3기 인증식’에서 “나는 예전부터 한수원 해킹을 북한 짓이라고 말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서 상위 20위 안에 든 정보보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은 1차 전문교육과 실전훈련 중심의 2차 심화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보안기업과 일반기업의 보안담당 재직자 1600여명 가운데
미래부, 화이트해커 5000명 양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20 사이버사태’ 등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리드할 화이트해커를 오는 2017년까지 5000명 양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올해 ‘최정예 정보보호 실무자 양성’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2개 과정에 총 240명의 교육생을 6월말까지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다음은 4월2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1분기 0.9% 성장 의미...한은 "서서히 회복", 기재부 "0% 성장 반짝효과"
-엔저 직격탄 중기는 지금 팔수록 손해, 일본 주문 울면서 포기
-중고 스마트폰 중 베트남서 단말기 따로 정보 따로 팔려
-생산차질에 FTA 헛바퀴, 현대차 유럽수출 20% 급감
-개성공단회
#2013년 3·20 전산망 마비사태가 벌어진 지 4년이 지난 2017년 3월 20일. 국내 한 보안업체에 근무하는 A씨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해커들이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웹사이트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A씨는 즉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중국 해커들에게 연락을 취해 공격 계획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가뜩이나 주변
롯데정보통신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과 보안사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공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보안인력 양성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보안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인력양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데이터 센터 방문
지식경제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인재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해커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지식경제부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60명을 선발하고, 5일 발대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지경부에서 발표한 ‘정보보안 인력양성 추진방안’에서 정보보안 인재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지경부는 정보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