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온라인 자사몰을 통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DTC(Direct-to-Customer) 유전자 검사 키트 ‘진투라이프’(Gene2Life)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이달 초 보건복지부의 DTC 유전자검사 역량 인증을 획득하고 자사몰 진투라이프 구축 및 판매 준비를 진행해왔다. 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는 2022년
바이오니아가 KB생명보험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진투라이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KB생명보험의 'KB 계획이 다 있는 여성암보험' 가입 고객에 진투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진투라이프 검사키트에 침을 넣어 택배로 발송하면 3일 이내에 본인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피부, 탈모, 비만 등 현재
바이오니아는 KB생명보험과 '진투라이프(Gene2Life)' 유전자검사 서비스 이용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니아는 KB생명보험에서 1일자로 출시한 'KB 계획이 다 있는 여성암보험' 가입 고객에게 진투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투라이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사용되는 바이오니아의 장비와 키트를 이용해 정확하고 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