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2015 MBC 연예대상’에 참석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쥐고기 먹방이 화제다.
임지연은 과거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당시 병만족은 생존 기간 내내 생선, 게, 조개 등의 해산물로 끼니를 이어가다가 미션 성공으로 쥐고기를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살아있는 쥐를 건네받은 병만족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지난 4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임지연은 쥐고기 튀김을 맛본 뒤 "그냥 치킨이다. 바삭바삭하다"고 말했다.
이날 임지연은 살아있는 쥐의 손질 과정을 자진해서 지켜보고 쥐고기를 먹을 때도 꺼려하는 남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물론 몸통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어 정글 최고 엽기녀로 등극했다.
한편, 임지연이 처음...
중국 언론 역시 귀신고기란 뜻의 ‘강시고기’가 나타났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중국에선 과거에도 농약만두, 쓰레기 식용유, 쥐고기 파동 등 식품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졌다. 도축한 지 40년 된 냉동육 유통 소식에 중국인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2008년에 직장의 처우와 동료 직원들에 불만을 품고 주사기로 만두에 살충제 성분인...
기존의 신비롭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은채 쥐고기를 뼈까지 씹어먹는 와일드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임지연은 '여배우' 체면은 벗어던진 채 주어지는 미션들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성공시켰다. 이어지는 사냥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특히 임지연은 뛰어난 손재주와 사냥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기존의 신비롭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은채 쥐고기를 뼈까지 씹어먹는 와일드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임지연은 '여배우' 체면은 벗어던진 채 주어지는 미션들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성공시켰다. 이어지는 사냥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특히 임지연은 뛰어난 손재주와 사냥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외에도 임지연은 변요한 등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차기작인 '간신'의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함께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쥐고기 먹방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임지연은 24일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민낯으로 쥐고기를 먹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지연의 털털한 모습 보기 좋았다", "임지연, 여배우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임지연, 쥐고기를 먹다니 충격이다", "임지연은 연기와 예능 모두에서 파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 속 여배우 임지연이 화제다.
5월 개봉을 앞둔 ‘간신’은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에서는 연산군을 향하는 간신 임숭재(주지훈)의...
임지연은 앞서 정글의 법칙에서 쥐고기를 먹는 장면이 방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지연은 방송에서 살아있는 쥐를 손질 과정까지도 자진해서 지켜본 뒤, 쥐 고기를 먹을 때도 꺼려하는 남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물론, 몸통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다.
임지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중독에 이어 간신 연기도 기대된다...
제치고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물론, 몸통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어 정글 최고 엽기녀에 등극했다.
기겁할만한 육고기의 정체에 이대로 저녁식사를 포기하나 싶었던 병만족도 지연을 따라 하나 둘 씩 쥐고기 먹기에 도전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마치 치킨처럼 쫄깃하다, 치킨이 아니라 쥐킨”이라며 극찬, 손길을 멈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2’에서는 임지연이 레이먼 킴의 쥐고기튀김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생존을 이어가던 18대 ‘병만족’은 이날 제작진이 준비한 쥐고기를 접했다. 레이먼 킴이 치킨을 연상케하는 ‘쥐튀김’ 요리를 완성했으나, 족장인 김병만조차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남자 출연진들이 망설이고 있을 때...
제치고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물론, 몸통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어 정글 최고 엽기녀에 등극했다.
기겁할만한 육고기의 정체에 이대로 저녁식사를 포기하나 싶었던 병만족도 지연을 따라 하나 둘 씩 쥐고기 먹기에 도전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마치 치킨처럼 쫄깃하다, 치킨이 아니라 쥐킨”이라며 극찬, 손길을 멈추지 못했다.
가수 간미연과 심은진이 페루에서 쥐고기를 시식해 화제다.
25일 KBS2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서 간미연과 심은진은 페루의 독특한 음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살피는 여행기를 방송했다.
이날 간미연과 심은진은 아마존 정글 체험 디켈레 섬에 있는 분노의 호수등을 탐험했고 특히 이 두 사람은 오로빼사 마을에서 쥐과의 동물 기니피그를 구운 음식을 시식하며 보는...
모델 출신 탤런트 이파니가 MBC 에브리원 '복불복 시즌2' 녹화에서 쥐고기를 손으로 찢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14일 밤 12기에 방송될 '복불복 시즌2’(이하 ‘복불복2’) 녹화에 출연해 다른 출연자들의 운명을 정해주는 일명 '그 분'으로 나섰다.
그녀는 이날 20cm 크기의 통 사향쥐찜을 당첨된 시식자에게 건네는 역할을 맡아 직접 쥐고기를 부위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