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이 제1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미션은 '현역의 노래'로 가수들은 저마다 슬픔과 아픔이 담긴 사연과 함께, 진심 가득한 선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파이널 무대는 1차전 총점 역순으로 진행됐다. 마리아는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 김양은 한정무
‘현역가왕’ 전유진이 준결승전 최종 1위라는 대이변을 일으킨 가운데, 결승전에 진출할 톱10이 가려졌다.
30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최종 톱10을 두고 준결승전 두 번째 라운드인 ‘끝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현역가왕’이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를 가동했다.
23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은 최고 시청률 16.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5.2%를 기록, 8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 화요일 전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스트롯3’가 반전을 거듭하며 짜릿한 드라마를 썼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5회는 전국 시청률 17.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 18.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스트롯3’
‘현역가왕’ 전유진과 마이진이 ‘한 곡 대결’로 맞붙었다.
9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은 전국 시청률 13.9%(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준결승 결정전 1라운드로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린과 류원정은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불렀고, 류원정이 194점을 받으
‘현역가왕’ 평가전이 종료됐다.
5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은 최고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평가전에 나선 현역 6년 차 박성연은 전매특허 장기인 탬버린 퍼포먼스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지만, 이내 “노래를 못하니까 탬버린으로 때운다는
가수 이찬원이 약 2년 만에 TV조선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80회는 ‘제 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현미, 이찬원, 홍잠언, 김수찬, 신승태, 김용빈이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주현미의 명곡들로 대결을 펼친다.
MC장민호는 “3년 전 이곳에서 ‘1대1 데스매치’를 했었는데 기분
가수 정수라가 후배 김수찬을 위해 ‘살림남’에 등판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수찬이 선배 정수라를 초대해 MZ투어 시즌2에 나섰다.
이날 김수찬은 “제가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모신 거다. 진짜 방송 안 하는 분이다. 섭외하기 힘든 분이다. 주현미 선생님보다 방송을 안 하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등
‘미스터로또’ 박서진이 안성훈을 꺾고 복수에 성공했다.
12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41%(1부), 7.447%(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
가수 김수찬이 가정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정수찬이 세대를 뛰어넘은 절친 주현미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현미는 ‘살림남2’의 고정이 된 정수찬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이에 정수찬은 주현미를 위해 직접 뜬 회와 뿔소라 등 고급 음식을 대접했다.
김수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진출한 8인이 확정됐다.
2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10회에서는 지난 방송 선발대로 출격한 에녹·손태진·민수현에 이어 준결승전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
‘불타는 트롯맨’이 ‘본선 3차전’을 종료, 더 뜨거워질 14인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25명 트롯맨들이 5팀으로 나뉘어 2라운드 ‘최약체전’, 3라운드 ‘최강자전’을 벌였다. 1라운드 ‘메들리 미션’까지 합쳐 3개 라운드 총합이 가장 높은 1위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
가수 임영웅이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은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04만5284, 지난달에 비해 8.49% 상승한 수치다. 2위와는 2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6월 25일부터 2021년 7월 25일까
가수 주현미가 과거 사망설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미산장’에서는 주현미가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 전원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주현미는 “청계산 밑에 주택에서 10년을 살았다. 큰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였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노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파서 이사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주현미는 전성기를 누렸지만
방수정이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21일 TV조선 '미스트롯2' 방수정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같은 심사평을 했다.
방수정의 무대를 본 이찬원은 "나를 보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오디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트로트를 배운 적은 없나. 키가 조금 낮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키를 조금 높였다면 다른 무대
‘미스트롯’ 마리아가 김연지에 패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김연지와 마리아가 대결을 쳤다.
이날 마리아는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열창하며 또 한 번 미국인답지 않은 트로트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심사위원인 장윤정은 “참가자들은 마리아에게 배워야 한다. 한국에
싱어게인 52호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싱어게인 52호는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68호와 함께 ‘바람 바람 바람’을 열창했다. 싱어게인 52호와 68호는 동갑내기로 소개됐다.
싱어게인 52호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은 주현미 딸 임수연이라 입을 모았다.
주현미는 딸과 아들 모두 엘리트로 키운 엄마로 유명하다. 아들 임준혁은 미국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혜민스님, 미국 뉴욕 '러버뷰' 매입 의혹
혜민스님이 미국 뉴욕 아파트 '리버뷰'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일 연합뉴스는 미국 국적자인 혜민스민이 2011년 5월 외국인 A 씨와 함께 뉴욕
가수 유희열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1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2일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유희열을 비롯해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앞서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이런과 시현이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제는 이런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과 22일 만난 후 24일
가수 소유미의 아버지 소명이 딸의 활동을 반대한 이유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는 소유미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소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소명의 딸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소유찬의 동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