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주꾸미·장어·두릅… 5월에 꼭 드세요
춘곤증은 날려버리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5월 제철음식
“어머! 이건 꼭 먹어야돼”
‘바다의 봄나물’ 주꾸미
효능 :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풍부
구입 tip : 다리의 빨판이 뚜렷한 것
쫄깃한 식감 그대로 주꾸미 샤브샤브
돼지고기랑 찰떡
주꾸미 제철이다. 마트 해산물 코너와 수산시장에는 단연 주꾸미가 주인공이다.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주꾸미는 봄철 밥상의 별미 중 별미다.
‘봄의 전령사’로도 통하는 주꾸미는 3~5월 산란기를 맞아 더욱 쫄깃하고 고소해졌다. 산란기인 만큼 암컷 뱃속에는 알이 가득하다.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
주꾸미 효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꾸미 효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주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이 풍부하다.
또 주꾸미는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효과적이며, 저칼로리(100g당 47㎉)여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주꾸미 효능
주꾸미 효능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봄 주꾸미'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주꾸미는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산란기를 맞는다. 이 시기 주꾸미는 살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하며, 몸통 안의 알은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먹통과 함께 알을 씹으면 그 쌉쌀하고 고소한 맛이 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주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