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2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제니퍼 애니스톤(46)과 저스틴 서룩스(44)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지 21일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에서 큰 싸움을 벌였고, 결국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니퍼 애니스톤이 친구들에 “저스틴과 이미 깨졌다”고 말하고...
그동안 테일러 스위프드,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러브 휴잇, 제시카 심슨, 밍카 켈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염문설을 뿌렸다. 2010년 제시카 심슨과 연인관계였을 때 메이어는 심슨과의 섹스에 중독됐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현재 마이어는 가수 케이트 페리와 연인 사이이다.
이밖에 트러블메이커 찰리 쉰, 가수 카니예 웨스트, 산드라 블록의 전 남편 제시 제임스...
졸리와 피트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지만 최근 피트가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메일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불화설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따라 피트가 전 부인인 애니스톤과 재결합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는 이달 초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할리우드 잉꼬 부부였던 피트-졸리 부부는 최근 들어 애니스톤과 피트가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여러 차례 연락한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파경을 예고했다.
특히 애니스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