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결혼 21일 만 파경설…저스틴 서룩스와 끝?

입력 2015-09-03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2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제니퍼 애니스톤(46)과 저스틴 서룩스(44)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지 21일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에서 큰 싸움을 벌였고, 결국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니퍼 애니스톤이 친구들에 “저스틴과 이미 깨졌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미국 인기 드라마 ‘프렌즈’를 통해 국내에 친숙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4년 간 저스틴 서룩스와 교제, 지난달 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17,000
    • +0.24%
    • 이더리움
    • 3,55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457,700
    • +0.24%
    • 리플
    • 784
    • -0.76%
    • 솔라나
    • 192,000
    • -0.88%
    • 에이다
    • 484
    • +2.98%
    • 이오스
    • 697
    • +1.01%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1.08%
    • 체인링크
    • 15,300
    • +3.31%
    • 샌드박스
    • 36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