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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23일 청신호 2호 주택인 '오류동 숲에리움'의 'E-오픈하우스'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으로 1호 '정릉 하늘마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오류동 숲에리움은 오는 30일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를 앞두고 열리는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입주에 앞서 ‘E-오픈하우스’를 통해 5일 오전 11시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E-오픈하우스 영상은 △정릉 하늘마루 HISTORY 소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정릉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내놓은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브랜드 '청신호 1호' 정릉동 행복주택을 가상현실(VR)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H공사는 정릉동 행복주택 '정릉 하늘마루' 준공을 앞두고 20일 오후 3~6시 서울 홍대입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청신호 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신호 주택'
청신호 1호 주택 166가구를 비롯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 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가구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가구를 모집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