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건설 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정규과정 외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의 ‘현대건축시공’ 및 ‘건물
한화 건설부문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 days Great Challenge’(이하 ‘10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3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7) 씨가 전 연인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 씨를 공범 중 한 명으로 지목한 가운데, 남 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 씨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사기꾼의 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난해 10월 25일 전청조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억원대 사기 행각으로 지명수배된 전청조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구속 기소됐다.
4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최용락)는 전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18년 2월 천안 지역에서 부동산을 매입해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인 뒤 13억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인들에게 3억100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 중인 전청조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전남 보성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 중인 전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3시 20분께 벌교읍에서 발생한 인력중개사무실 침입 및 휴대전화 절도 사건의
한화 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ㆍ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총 48점으로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게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서울역민자역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대표역사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이하 '100days Challenge')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100days Challenge'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 기회를 발굴하도록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의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
한화 건설부문이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공모 주제인 ‘한화가 지은 아름다운 준공실적’을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해 응모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한화 건설부문이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도입하며 자원 선순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근무복을 100여개의 건설현장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혹서기를 맞아 지급하는 이번 포레나 근무복은 폐기물을 재활용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됐다. 재활용 폴리에스터의 주 재료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P
㈜한화 건설부문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비대면 점자 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60여 명이 배송된 점자 동화책 장비를 자녀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시 장애인복지지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은 점자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동화책을 완성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독서를 통해 미래를 꿈꾸는 세상을 바랍니다.”
한화건설은 독서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2011년 ‘포레나 도서관’ 1호점을 선보인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등
한화건설은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날 100호점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허곤 서울
한화건설은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약 100여 명의 임직원 가정에 팝업북 제작 키트가 배송되면 자녀들과 함께 이를 제작한 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방
두산그룹의 패션전문몰 두타는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인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DOOTA VENTURE DISIGNER CONFERENCE 2012 SPECIAL)’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는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4회 째를 맞이하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타가 개최하는 신진 디자이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서동원이 명품 감초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서 고명환은 예능국 공피디 역으로 방송국 입사동기인 주인공 노용우(박광현 분)을 질투해 국장 옆에서 여러 가지로 꼼수를 부리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동원은 지현(소이현 분})의 오빠이자 치킨집 사장 전창수 역으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