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유승우 사무관 등 6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이 펼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는 '경제환경을 반영한 합리적 대기업집단 제도운영과 신유형거래 실태조사를 통해 자발적 개선 유도'와 '부당 내부거래 예방과 생활 밀접 규제 개선, 국민의 삶을 더욱 편하게' 등 2건이다.
첫 번째 우수 사례의 경우
금융위원회는 '채무자대리인 무료 법률 지원 대상 확대'가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채무자대리인은 미등록 대부업자로부터 불법 채권추심 피해(우려)를 당하거나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출을 받은 피해자를 보호·구제하기 위한 제도다. 2020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1만5000건의 채무자대리인을 지원했다.
○ 김동연, 22일 누리소통망에 똑버스 소개 사실 알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7월 30일 주정부 홈페이지에 김동연 지사 방문 소식 알려- 혁신적인 대중교통 솔루션으로 경기도 똑버스 소개.- “주정부 교통 및 인프라부가 추진 중인 교통정책에 도움이 될 것” 소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16년 이상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 산불예방을 위한 전력선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이 국무조정실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해안 지역은 산림비율이 높고 강풍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산림에 연접해 설치된 전력선 주변에 산불을 일으키기 쉬운 위험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산림청은 이를 고려해 산불발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3명, 귀감상2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는 제출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공개검증 및 각계 의견수렴을 한 이후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심사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금융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공무원 8명에게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사례로는 △청년도약계좌 지원 강화를 통한 청년 자산형성 기틀 마련(김이재 사무관) △서민·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지원(권진웅 사무관)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등 통신 취약층 재기지원 사업(김경문 사무관) △착오송금 예방기능 강화(김희진 사무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경기도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행정처리 혼란을 해소한 사례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4개 분야' 지역 행정효율 증진 평가 분야에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행정처리 혼란 해소'가 우수사례로 선
수원특례시가 민선8기 2년 차에 빚어낸 성과는 경제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을 축약해 ‘새빛’이라는 이름을 단 정책들이 잇따라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다.
새빛민원실과 새빛톡톡, 새빛하우스, 새빛돌봄 등의 정책들이 수원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각인되고 있다. 수원시의 새빛 정책들은 시민의 만족도를
수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행정혁신에 앞장서는 등 시정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들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가 2일 발표한 인사 운영 3대 혁신 방안 중 하나인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실행한 첫 특별승진이자 파격 인사다.
'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
서울 관악구가 1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직 내 적극행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개선 노력 △파급효과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243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와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남시는 미
경기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
경기 용인특례시가 25일 올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전 국민 대상 투표를 시작한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굵직한 성과로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 등을 분석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가에는 각 부서가 내세운 39건이 접수됐다. 시는 공공성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사례와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 사례 등을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10일 문체부는 장애인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사례와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 사례 등 총 10건과 우수직원 21명을 선발했다.
문체부는 청각장애인들이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서울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분교 모델 설립을 추진한 서울시교육청 강성훈 씨 등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3명)을 선발했다고 5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 강성훈 씨(교육행정7급)는 서울 학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임대주택 옥상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 구축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지원 △적극적 대토보상 제도개선 △수자원공사 협업을 통한 남양주 지역 광역상수도 통합매설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신용호 서기관 등 6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이 펼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는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성공적 도입‧운용을 위한 제반여건 마련(신용호 서기관ㆍ윤은빈 사무관ㆍ이호진 조사관)', '가맹점주 고혈 짜는 필수품목 갑질 차단(한소연ㆍ오태관ㆍ이의철 사무관)' 등 총 2건이다.
우수공무원
한국중부발전이 적극행정 우수사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중부발전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으로 주관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액화 천연가스(LNG)를 활용한 국내 최초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및 규제특례 승인 사례가 선정돼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7월 한국중부발전은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