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거대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장예슬 씨는 등장했다.
장예슬씨는 “가슴이 너무 커 옷에 쓸린다”며 “고름이 퍼진 것을 보고 의사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
거대 가슴녀 장예슬(20)씨가 대변신했다.
11일 방송된 스토리 온 ‘렛미인3’ 6회에서는 곪아버린 I컵 가슴을 가진 20살 여대생 장예슬씨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슬씨는 11살 때도 성희롱을 겪는 등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심한 놀림과 상처를 받았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인 가슴길이를 가진 장예슬씨는 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