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일일 자선카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헬로비너스는 서울 역삼동 카페 판타지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일일카페'를 열었다.
약 300여명의 팬이 참여한 이번 자선카페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각종 음료를 직접 만드는가 하면, 친절한 1:1 고객 응대 서비스로 직접 주문
대신증권은 소외국 기금마련을 위해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익한 공간' 카페에서 나눔 자선행사인 '10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0월의 크리스마스'는 대신증권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하는 나눔 활동으로, 대신증권은 자선카페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 아동돕기 연합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자선행사는 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