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광명지역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을 만나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광명5동 주민 김재희 씨는 “현재 광명에는 유기동물 보호소가 없어서 안산시나 수원시까지 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재개발로 인해 이주자가 많아지면서 키우던 반려동물
4·15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공직자의 공직 사퇴 시한(지역구 출마 기준)인 오는 16일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예비후보들이 드러나는 모양새다.
이번 총선에 '청와대 출신' 후보가 줄잡아 60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국회에 입성한다면, 21대 국회에서 여당 내 '친문'(친문재인) 진용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