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상반기 채용박람회 개최에 이어 이달 19일 ‘취업 성공 일구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부터 개최된 ‘취업 성공 일구(19)데이’는 ‘일(1)자리를 구(9)하는 날’이라는 뜻으로 구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채용박람회다.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 매칭해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에서 채용까지 진행하는
서울 관악구는 청년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일하는 행복으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2022년 관악구 청년일자리 지원 시행 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행 계획은 ‘청년, 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루다’는 목표로 △취ㆍ창업 인프라 구축 △교육ㆍ정보 제공 △복지 지원 확대를 3대 전략과제 분야로 진행한다.
먼저 취ㆍ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창의적인 우수사업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작”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발표형식을 통해 타 부서의 우수성과 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서로 공유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시작으로 올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구는 올해부터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구데이를 운영해 분기, 권역별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노량진2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구인업체들이 참여한 가
서울 동작구가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었다.
일자리 제공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첫 단초라는 판단에서다.
동작구는 하천공원관리와 같은 공공일자리에 4479명, 민간일자리에 519명(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 199명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한 일자리제공 3220명(취업상담 알선 1500명 등) 등 모두 82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