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숏커트로 완벽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창간 20주년 기념 특집 화보에서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숏커트를 감행. 보이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현장 관계자는 "물흐르는 듯 유연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였다"며 "여성스
KBS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에서 열연 중인 탤런트 이다해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아이리스Ⅱ'에서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출신 NSS요원 지수연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에서 당돌함과 사랑스러움을 두루 갖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각에선 강렬한 이미
배우 이다해가 '아이리스2'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다해는 1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권총사격 국가대표 출신 특수요원 지수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눈 덮힌 산을 배경으로 고난도 총기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유도 대련 장면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다해가 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리스2’는 전작 ‘아이리스’의 최정예 요원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으로부터 3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리스’가 대한민국의 통일을 가로막는 세계적 군산복합체와 관련된 비밀 조직인 아이리스와 정보
연기자 이다해가 동료 연기자 장혁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KBS2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태희, 수애 등 전작에 출연했던 여주인공과 비교가 극심한 중압감으로 다가온다”면서도 “액션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꽤할 생각이다. 액션에 있어서는 장혁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노’ ‘불한당’에 이어 장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