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이 우즈베키스탄의 메디컬 컨설팅 및 판매사 C.M.S.(Constant Medical Service)와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 ‘MINE(마인)’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C.M.S.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공립병원과 클리닉에 5년간 약 4800만 달러 규모의 MINE을 공급하게 된다.
MINE은
메탈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는 쏠라텍의 지분 25%를 보유한 케이엔컴퍼니가 미국 마티네에너지와의 40MW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준비를 모두 끝냈다고 밝혔다.
1일 케이엔컴퍼니 한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LS산전과 컨소시엄 구성 계약을 맺음으로써 최종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