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가수 원혁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원혁 부부가 결혼 5개월 만에 양가 부모님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민과 원혁은 제작진에게 임신 사실을 전하며 태명은 '팔복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한 건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가수 원혁과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이 끝나고 이제야 올린다.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저희 부부 부모님께 마음껏 효도하면서 이쁘게 잘살겠다. 저희 결혼을 위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뮤지컬 배우 원혁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수민과 원혁은 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전날 원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이면 장가간다. 주마등처럼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었던 시간과 감정이 모이고 모여서 오늘까지 오게 됐다”며 결혼을
원혁과 이수민이 공식적으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는 이수민 부모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결혼 허락을 받는 원혁과 이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선의 사랑꾼’ 시즌1에서 이수민의 아버지 이용식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한 바 있다.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서기 전에 원혁은 이수민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딸 이수민과 남자친구 원혁의 결혼을 허락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후배 개그맨 커플 양준모·민솔유의 결혼식 주례를 맡게 된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의 일일 매니저로는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이 나섰다. 원혁의 차에 탄 이용식은 이전과 달리 원혁에게 살갑게 말을 붙이며 인생
개그맨 이용식과 그의 딸 이수민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이용식 이수민 부녀가 ‘결혼’을 두고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수민은 “(결혼)몇 살에 갈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용식은 “넌 어리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이용식은 아직 이수민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2002년생 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수능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 달가량 연기된 12월 3일 치르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49만3433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
특히 교육부
반도건설은 서울 본사와 부산사무소에서 ‘상생협력ㆍ동반성장을 위한 우수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19일 본사와 거리가 먼 지역 협력사 20여 곳과 부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으며, 전날인 26일 서울 본사에서 수도권 20여 협력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
국내 재보험사 코리안리의 새 수장이 바뀐다. 다섯차례 연임하며 15년간 경영일선에 섰던 박종원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주주인 원혁희 회장의 3남인 원종규 전무(사진)가 차기 사장에 오른다.
코리안리는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원종규 전무를 선임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최장수 CEO 기록을 세운 박 사장은 2년 임기의 고문으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