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연간 기증한 웅진북클럽 바이백 도서가 누적 15만 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5월부터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한 전집 중 엄선한 도서를 아이들의 독서 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각종 기관과 단체에 기부해 왔다. 올해 4월까지 1년 동안 무료 나눔한 도서는 누적 15만7000권으로 집계됐다.
바이백 도서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 교육제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하며 독서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책 속 등장인물과 그림 등을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3D 콘텐츠로 나타내고, 학습 교구 ‘마커’를 활용해 종이책과 디지털 패드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소방관이 돼 불을 끄는 직업체험이나 과학실에서 직접 개구리 해부 실험
웅진씽크빅은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프리미엄 독서 솔루션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는 동화, 그림책, 전집, 학습도서 등 국내외 도서 8000여 권과 KBS, BBC 등 유명 방송사가 제작한 교육 영상 콘텐츠 1만2000여 개를 보유한 독서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웅진북
국내 최대 유아 박람회인 서울 국제유아교육전(유교전)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거래 두기 4단계 상향 발표 영향으로 9일 한산한 분위기에서 치러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유교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많은 업체가 참가했으며, 주최 측인 세계전람을 비롯해 잉글리시 에그, 웅진북클럽, 튼튼영어, 빨간펜, 장원교육, 에그스쿨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신동엽과 소이현을 모델로 한 초등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 광고를 TV와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공동 개발한 AI분석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화 학습을 통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 웅진스마트올에 적용된 AI학습코칭
롯데리조트부여가 빼빼로데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리조트부여는 롯데제과의 과자 캐릭터 ‘빼빼로프렌즈’를 객실에 넣은 빼빼로프렌즈룸을 지난해 12월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해당 객실이 포함된 ‘빼빼로&프렌즈’ 패키지를 빼빼로데이 당일인 11일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조트부여의 캐릭터룸인 ‘말랑이(롯데제과 카라멜 제품 ‘말랑카우’의 캐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학부모의 교육 부담 완화와 아이들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웅진북클럽’의 인기도서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은 학습과 독서를 제공하는 스마트교육플랫폼으로 국내외 200여 유명 출판사의 1만여 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맞춤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공개되는 도서는 총 100편으로, 기존 회원 대상으로
웅진씽크빅이 교육부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인 ‘LEAD이노베이션’ 그룹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AED이노베이션그룹은 교육부가 이러닝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국내 우수 에듀테크기업의 교육콘텐츠를 선별해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LAED이노베이션그룹 선정으로 인해 2년간 해외 국가와의 교류 시 홍보, 공교육 현장 활용을 장려
스마트디지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이 국립중앙과학관과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 콘텐츠 제휴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의 웅진북클럽 백과사전 탑재 △해당 컨텐츠에 대한 국립중앙과학관의 전문가 최종 검수 △저작권자 표기 및 국립중앙과학관 소개ㆍ홍보등에 협의했다.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은 국내 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웅진씽크빅과 자연사 정보 콘텐츠의 활용 및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과학관의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에 탑재된 150만여 건의 주요 자연사 정보를 4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는 웅진북클럽의 ‘백과사전 및 사전 서비스’에 제공하게 된다.
국립중앙과
웅진씽크빅이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학습 관리를 간편하게 화상으로 받을 수 있는 ‘화상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상관리’는 PC, 태블릿, 모바일 등을 활용하여 담당선생님이 온라인 학습관리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웅진씽크빅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료공유 및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개학연기로 집안에서 공부를 하는 ‘집콕학습’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콘텐츠 학습시간이 90%, 독서량은 30%가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웅진스마트올’과 ‘웅진북클럽’ 46만 명의 회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비대면 서비스의 학습시간이 개학 연기 전 2월 2주차 보다 약 9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웅진
웅진씽크빅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적용, 초등학생 스스로 문제와 해법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게 만드는 ‘초특급 프로젝트’ 전집을 선보인다. 초특급 프로젝트는 ‘초등생의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는 특별하고 급이 다른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3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은 특정 주제에 대해 문제 해결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입체 독서를 제공하는 ‘웅진북클럽 인터랙티브북’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인터랙티브북은 글과 이미지 중심의 기존 독서 방식과 달리, 청각과 촉각을 함께 자극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입체적인 독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캐릭터와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협력 관계를 구축, 국내 교육 산업 혁신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0일 네이버 강남 오피스에서 열린 AI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 이재진 대표이사, 정윤호 경영기획실장, NBP 박원기 대표, 김태창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
웅진씽크빅의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프리미엄 두뇌 발달 놀이 세 번째 테마인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 전집은 오브레인 시리즈의 세 번째 테마로, 아기 정서의 뇌 발달 기반을 마련해준다.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돕는 생활 정서 놀이 등으로 부모와 아
웅진씽크빅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24개월 이하 아기들을 위한 프리미엄 두뇌 발달 놀이 전집 ‘오브레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은 인간의 뇌를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생명의 뇌), 감정 영역인 변연계(정서의 뇌),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지의 뇌) 3층으로 구분한 ‘뇌 과학 이론’ 및 ‘아기의 신체 발달’에 근거, 아기 두뇌의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5년 연속 참가, 현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웅진북클럽 아동 도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10월 중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전세계 출판 기업들과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 도서 전시 행사다. 지난해에는 109개국 7500여개 기업,
웅진씽크빅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은 해외 인기 아동 도서를 번역한 ‘무엇이 되어볼까? 누리 직업 그림책’ 전집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무엇이 되어볼까? 누리 직업 그림책’은 진로의 개념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4세부터 6세 아동에게 우리 이웃들이 하는 일과 직업을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탈 것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영유아 아이들의 독서를 돕는 스마트 전자펜 ‘베베톡’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웅진 베베톡은 웅진북클럽 영유아 전집 도서 및 학습 프로그램에 생동감 넘치는 소리, 영상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입체 독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베톡으로 각 전집의 표지와 내지를 읽히면 전체 그림책의 내용과 스토리송이 재생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