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규 YK주마레 클리닉(강남 본점) 원장이 의학전문 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의 ‘차은종 쇼’에 출연해 리프팅 비결을 공개했다.
김 원장은 성형외과 박사이자 2009년 출간된 ‘안면거상술-다양한 수술법과 임상적 적용’(Elsevier korea. LTD)의 저자로, 20년간 윤곽 수술을 전문으로 시행한 리프팅 전문가
피부과의 대표 안티에이징 시술로 꼽히는 '인모드'와 '울쎄라'가 동안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인기다.
인모드리프팅은 고주파 에너지가 표피층-진피층-스마스(SMAS)층을 순차적으로 당겨주는 안티에이징 리프팅이다. 시술을 통해 매끈한 피부결, 타이트닝 및 리프팅 효과, 피부탄력 증진, 피부 톤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울쎄라리프팅은 피부 깊은
얼굴주름 리프팅을 해결하는 방안은 매우 다양하다. 크게 잔주름과 푸석푸석한 증상인 피부 표면의 고민, 피부가 처지거나 깊은 팔자주름, 칙칙한 피부톤 등의 고민으로 나눌 수 있다. 어느 경우인지에 따라서 대응 방법은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선호도 높은 시술로 울쎄라, 인모드, 에어젯을 꼽을 수 있다. 각각의 시술은 치료기전은 다르지만 절개나 회복 부담이 없
울쎄라 리프팅은 비침습 얼굴리프팅 중 대표 레이저 시술이다. 탄력저하로 처진 볼살이나 턱살, 팔자주름 등에 시행되는데, 팁을 교체하면 피부가 얇고 연한 목주름이나 눈가에도 가능하다. 피부 깊숙한 근막층(3.0~4.5mm)까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가 도달해 늘어진 조직을 응고시켜 리프팅한다.
기계를 통해 근막층 위치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는 점은 리프팅레이
눈가주름은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중년의 증표다. 눈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피부 탄력이 저하돼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가장 먼저 노화증상이 나타난다.
눈밑지방은 노화로 인해 눈 주위 조직들의 탄력이 느슨해지면서 안구를 받치고 있는 지방층이 밀려나오는 증상이다. 눈밑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지방은 미관상 피곤하고 어두운 인상을 만든다.
피부가 얇은 눈가는